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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에 당선 될 것인가?
작성자 prosperity     게시물번호 10022 작성일 2017-05-07 10:00 조회수 2724
5월 4일 WSJ 사설에서는 홍후보가 문후보와의 격차를 줄일수 있을것이라는 논평을 나왔는데 2일 후인 5월 6일에는 홍후보의 역전이 가능하다는 논평이 나왔네요.

당선 다 된것 처름 프리허거에 샴페인부터 터트리는 것 같은 유세를 하더니  선거 막판에 문후보 발등이 찍히는 판세 입니다. 보수 (40%+)가 결집하면 좌파 (40%-)가 당선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판국에 문후보 측에서는 PK 지역의 보수 결집을 패륜집단의 결집이라는 말도 안되는 언급을하여 화가난 보수 결집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누가 대통령에 당선 될지 두고 볼 일입니다. 홍후보의 역전이 실현 될 수 있지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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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board  |  2017-05-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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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단하기에 한국 대선결과는 현재까지 드러난 여론조사결과와는 매우 다르게 나타날 것 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무난히 당선은 되겠지만, 홍준표 후보의 특표율은 현재 알려진 지지율보다 약 5 퍼센트에서 8 퍼센트 이상 높게 나타날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지지율이 갑자기 올라가서라기보다는 현재 여론조사방법과 분위기가 홍준표 후보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내 관심은 한국대선이 아니라 코리아반도를 둘러싼 미-중-북(프리디 스마트 쿠키) 간의 거래의 흐름입니다. 한국에서 누가 당선되든 이 거래에 특별하게 차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주 이상하기 짝이없는 정세이지요.


MSNBC 의 앵커가 이런 말을 했군요. "도널드 트럼프를 보면 마치 치매에 걸린 우리 모친을 보는 듯 하다"

Zeppelin  |  2017-05-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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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승민 후보쪽에서 여러명의 국회의원들이 친정(홍 후보쪽)쪽으로 돌아갔는데 이건 실제 홍 후보쪽에 마이너스로 작용하면서 이로 인해 유 후보가 두자리 숫자의 득표를 할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심 후보는 TV토론 이후 인기가 또 많이 오른 상황이구요. 패륜집단 망언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가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보여지지만 나머지 후보들의 득표율에 대해서는 정확한 예측 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clipboard  |  2017-05-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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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수정하셔야 겠습니다.
WSJ 에 해당기사가 실린 날은 6 일이 아니라 5 일 입니다. 제목은 A Korean Election Nail-Biter 부제는 A Trump blunder has helped the soft-on-North-Korea candidate 인데, 회원가입하지 않으면 기사전문을 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기사 앞부분은 볼 수 있습니다. 6 일 기사 뒤지느라 시간낭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
지난 4 일 문재인 후보가 WP 와의 인터뷰를 하면서 WSJ 의 Jonathan Cheng 서을지국장과의 인터뷰는 거부했습니다. 이 인터뷰를 거부당한 직후 narrow 를 upset (역전) 으로 바꾼 기사가 나갔군요. WSJ 이 찌라시는 아니니 오비이락이겠지만, 아주 기묘한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토마  |  2017-05-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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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이어 홍준표도 자신의 생각에 정직하다느니, 솔직 담백하다느니, 그런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분들 둘 다 "정직"한 사람이면 제 손에 장을 지집니다. 오히려 이런 질문을 던져 보세요. 이런 질문들이 사람의 정직성에 대해 더 diagnostic합니다.

이 사람들 룸싸롱 같은데 자주 가서 놀 사람들 같냐?
"남자"가 정부 하나 쯤 두는거 대수라고 생각할 사람들 같냐?
아랫 사람들 존중할거 같냐, 아님 반발 찍찍할 거 같냐?
약자 및 소수자들 무시할 거 같냐?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편견이 있을 거 같냐?
부자 및 권력자들에게 가면 살살거리며 꼬리를 칠거 같냐?
도박 좋아할 거 같냐? 부동산 투기 좋아할 거 같냐?
사치/향락/명품같은거 좋아할 거 같냐?
한번 자기를 엿먹인 사람은 끝까지 무자비 보복을 할거 같냐?

물론 정치인들은 장막인생이라 정확한 답이 어려운 면이 많죠. 그래도 솔직히 까고 말하는 트럼프/홍준표 스타일은 정직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트럼프도 그렇고 홍준표도 그렇고 철저하게 자기 이득에 기초해서 살아갈 사람들이죠.

그리고 문재인과 같은 전통 우익에게 무슨 좌파타령이셔요. 듣는 좌파 속터집니다.

prosperity  |  2017-05-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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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보드님:

WSJ updated May 5, 2017 6:32 p.m. 날짜 바로 잡아 주시여 감사를 드림니다.

lakeside  |  2017-05-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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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북좌파의 집권을 크게 걱정하고 있지만 박근혜 전대통령과 친박 무리들의 부적절한 언행 그리고 최순실에 의존한 박근혜대통령의 과오는 김정은이가 허공에 날리는 미사일 보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악영향을 주었다 생각 합니다.

온 세상이 김정은이의 무모한 핵장난을 막으려 힘쓰는 이때에 문재인이는 개성공단을 두배로 키우겠다고 하고 병력 자원이 감소해 가는 마당에 군복무를 줄이겠다 말하고 당선되면 김정은이를 먼저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심지어 천안함이 북한정권의 기습공격으로 침몰하면서 우리 아들들이 억울하게 죽었어도 그들을 주적이라 말 못하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우리들의 조국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문재인이 보다는 심상정이가 마음이 끌리고 홍준표 보다는 유승민이 끌리기도 하지만 대세는 문제인이 아니면 홍준표인데 현재 상황으로는 홍준표가 유리하다고 보이진 않네요.

저는 며칠 후 한국방문 예정인데 기쁜 마음 보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한국 땅을 밟게 될것 같아 걱정입니다. 김정은이가 축포를 쏘는 모습을 보아야만 한다면 티켓값이 문제는 아니지요.
제발 문재인이가 그들과 한패가 아니길 바랍니다.

clipboard  |  2017-05-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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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님,

문재인 후보가 종북좌파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 사람은 중도 우파 성격의 리버럴입니다. 아직도 구분이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스마트 쿠키 국방위원장을 만나는 게 영광이라고 떠들고 다닌 사람은 지금 백악관에 앉아 있지요. 문재인 후보는 오히려 모든 대북문제를 미국과 먼저 협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대통령 후보는 토론에서 말만 뻔지르르 하게 한다고 자격이 있는게 아니고,
첫째, 얼마나 올바른 정보를 선택해서 국면을 합리적으로 판단할 줄 아는가, 둘째, 협상력과 결단력이 있는가. 셋째,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본이 될만한 라이프를 살아왔는가? 등인데 문후보의 경우 둘째 조건이 좀 부족하다는 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경제부문에서 관념론적 오류가 많고, 유승민 후보는 조직장악에 이미 실패함으로써 리더로서의 자격을 잃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이름 석자도 거론하고 싶지 않고요.

한국에 자주 가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 입니다. 제가 저 아래 최근에 한국다녀와서 맛집소개 했으니까 참고하세요.

늘봄  |  2017-05-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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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에 대해 박근혜 정부와 언론들이 거짓과 은폐를 생존의 수단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촛불집회 즉 촛불민중혁명을 일으킨 역사적인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세월호 사건으로 대통령의 부정부패가 드러나면서 결국 탄핵당하고 감옥생활을 하면서 지금은 재판정에 섰습니다.

미국의 부동산업자 트럼프는 온갖 거짓말과 사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야비하게 돈을 글거 모아 부자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엔 사기극을 벌려 국민들을 우롱하고 겨우 대통령이 되었는 데, 이런 티비리엘리티 쇼가 한국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미국이 한국인들이 신뢰하고 우방국으로 모셨던 시대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트럼프같은 저질의 대통령이 한국에서 등장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여러가지 점들을 검색해 볼 때에 홍 후보, 안 후보, 유 후보, 심 후보는 대통령 자질에 있어 미달입니다. 물론 솔직히 말해서, 문 후보도 약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문재인 후보가 다섯 후보들 중에 가장 적절합니다. 무엇보다 사드배치와 무역협정과 한반도 통일에 대해 미국과 북한과 중국과 대등하고 평형된 외교를 펼친만한 사람입니다.

북한과 대화를 하겠다, 북한을 방문하겠다 는 말을 하면 무작정 빨갱이 종북 이단 원수 악마 라고 정죄하는 발상은 비상식적이며 부족적인 생존의 두려움을 드러낼 뿐입니다.

촛불민중들이 한국의 새로운 미래의 장을 열 것입니다.

lakeside  |  2017-05-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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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정에는 투표권이 두장 있습니다. 한장은 열렬한 홍준표 지지자이고 다른 하나는 젊은 청년인 제 아들입니다. 처음에는 열렬한 문재인 지지자였는데 노무현에 비하면 너무나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주적개념에서 실망했다고...

오늘 물으니 심상정이 아주 똑똑한 후보라며 이석기나 이정희 같은 종북좌파와는 거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유승민을 찍기로 했다더군요. 물론 그것은 대통령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표는 아니겠지만 국민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니까 전혀 무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설득하려다 실패하고 각자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에게 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저는 광우병 파동 때의 촛불 민중과 박근혜 탄핵시위 때의 촛불 민중이 같은 것이라면 이번 촛불민중에게 동의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적어도 외국에서 만만하게 보는 그런 국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택은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니까요. 캐나다 시민은 지켜보며 우리들의 조국이 잘되기만 기원하면 되겠지요. 아니면 다시 귀국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활동을 하던지.

무슨 일이 있을때 미리 중국을 찾아가고 미국을 찾아가는 사대 외교는 안했으면 합니다. 외교와 사대는 다르지요.

oz  |  2017-05-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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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사람이 되겠죠.
어느 집에 한국 선거권이 몇 장 있는지 또 누구에게 줄 지 관심도 없지만
극우와 보수도 구분 못하는 사람을 보면 참 한심스런 생각입니다.
논리도 해석도 없는 맹종은 누가 뭐란다고 바뀔 리도 없고
저런 분들이 한국 사회에 대다수가 아니란 점이 그나마 안심이네요

서니  |  2017-05-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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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님
ㄴ ㄴ ㅈ ㅎ ㅅ ㅇ

philby  |  2017-05-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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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40% 이상 득표는 어려울겁니다. 지도력에도 문제가 있고 당의 패권적 태도 역시 표 확장성에 장애가 됩니다. 홍준표는 30%정도 득표하지 않겠어요? 그 지역이 인구가 많고 북한 때문에 먹혀 들거든요.촛불의 의미도 크게 작용하지 않을테고 그쪽에서는. 그래도 유승민 때문에 30%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고, 심상정 유승민은 10%는 넘길겁니다.
안철수도 20%는 되겠지요. 새정치 구호는 좋은데 주변을 보면 구태의연한 인물들이 줄줄이... 새정치 구호가 무색합니다.

bluedog  |  2017-05-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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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 재인 ~!
지나온 삶의 행적이 깜이 되지 싶습니다.
공감과 사람에 대한 배려,올곧은 원칙 주의~!!

무한지지 합니다.

lakeside  |  2017-05-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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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이제 24시간 이내 아니 12시간 정도면 나오지 않을까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보니 의외로 안철수후보에게 표를 준 친구들이 많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문재인은 안되고 홍준표는 호감이 안간다고 하네요. 표가 분산되어 문재인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philby  |  2017-05-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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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미 대선이 국정 농단에 대해 심판하는 성격이고 국민의 약 80%가 탄핵을 찬성했다는 사실에서 결과는 정해진 겁니다. 물론 투표라는 게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하지만.

watchdog  |  2017-05-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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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종 들르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런 글이 추천돼 올라왔더군요:


아침에 구순이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었습니다.
2017-05-09 21:38:31

평소에 전화를 드려도 잘 안 들리신다고

영상통화로만 잠깐 얼굴 보시고

그냥 웃기만 하시던

할아버지가 먼저 전화를 주셔서

'xx야.. 내가 귀가 잘 안들리니까... 내 할 말만 할께..

할아버지한테 효도하려면 1번 찍어라. 알지? 할아버지 6.25 동란에 나갔었다. 훈장 받은 내가 보증하마. 문재인 종북 아니다.'

제가 답할 틈도 안 주시고 전화는 끊어졌어요.



투표로 효도하고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날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722369

캘거리맨  |  2017-05-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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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쁜날. 야호!

sww  |  2017-05-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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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군요...

구순이 넘으신 분의 사고가 저런데...

6, 70 대 분들중 이 종북 발언에 2번 지지하신 분들이 많아 보이던데...

1번을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만 정확히 알고서
살아가는 평범함만 있어도 될텐데..
거짓말에 속지만 않는다면 2번을 지지했다 한들 그게 무엇이 잘못이겠습니까?

저는 2번만 빼고는 아무나 대통령이 되어도
한국이 더러운 구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졌었습니다만...
2번은 표를 얻기 위한 거짓말을 많이 하더군요..
다른 후보들은 최소한 종북, 좌파 이런 거짓말은 하지 않은것 같던데..

늘봄  |  2017-05-1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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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부를 이끌어 갈 대통령이 선출된 시점에 이제는 다시 거짓과 은폐와 뇌물의 정치가 재현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새 정부는 부디 국민들에게 정직하고, 국민들의 삶을 위해 성실하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새 대통령은 중국과 미국에게 굽실거리는 사대주의 노예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눈치보지 말고 북한과 직접 대화하기 바랍니다.

문 대통령은 촛불민중들을 실망시켜서도 안될 것이고, 모든 국민들을 보수진보 넘어 넓은 가슴으로 안아
주어야 합니다. 물론 촛집회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선명하고 떳떳한 정치를 펼치기 기원합니다.

Cheers to 문재인 대통령!!!
Cheers to 한국 국민들!!!

prosperity  |  2017-05-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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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라는 한가지 소망은 북한을 방문하는것은 지지하지만 전임 대통령 처름 만나는 조건으로 김정은에게 엎드려 돈 퍼주고 만나는 일은 절대 없어야 될것입니다.

watchdog  |  2017-05-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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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를 지지하는 60,70대 투표자들은 아마 박정희,이명박,박근혜 정권 때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본 사람들일 것이라 봅니다. 주진우 기자의 말에 따르면 박정희 비자금 추정액 규모가 10조라는데, 홍준표가 이걸 다 막아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으니 이명박 구속도 시간 문제인 듯 합니다. 저 빼돌린 돈들 다 회수하면 복지자금 세수 확보는 다 채우고도 남는다네요. 싸그리 다 몰수해야죠.

https://www.youtube.com/watch?v=cGrId0Wpkx0

캘거리맨  |  2017-05-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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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명박은 법정에 다시 서게 될 것이 뻔히 보이고, 박근혜는 10년이상의 형을 살겠지요. 원칙대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이기 때문에. 경기는 안좋지만 기분이 좋은 요즘입니다. 5년 뒤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명박, 박근혜 같은 사람이 설마 또 정권을 잡게 한국사람들이 만들지는 않겠지요. 오바마가 며칠전 어디선가 그랬다지요, '그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뽑게 되어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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