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오는 8월 11일 개봉하는 송강호 주연의 영화 '택시 운전사' 영화 티켓 무료로 나누어 드려요. 행사 마감 되었습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0268 작성일 2017-08-07 18:32 조회수 2222
행사 지역 : 캘거리 ONLY

응모 요령 
이 게시물에 댓글(답글 아님)로 '신청합니다'라고 쓰시면 됩니다. 
선착순 19명에게 총 38장 티켓 나누어 드려요 . (1인당 두장) 

연락은 회원 인적사항란에 있는 셀폰 번호를 이용해 문자로 보내드려요  인적사항에 셀폰 번호가 없거나 번호가 바르지 않은 회원은 티켓을 받으실수 없습니다. 티켓 신청 전에 인적사항이 바른지 확인하세요. 

정확히는 영화티켓 교환권을 드립니다. 받은 교환권을 가지고 극장 매표소로 가서 티켓 두장으로 바꾸면 됩니다.  교환권은 원하시는 날 픽업 가능하구요 영화가 상영되는 해당 극장 인근 CN드림 사무실로 직접 오셔야 합니다. 

본 티켓은 평일(월~목)만 이용가능하므로 8월 14일(월)부터 쓰면 됩니다. 보통 영화는 2~3주정도 상영하지만 조기 종료 될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첫주(월~목)에 보시는것을 추천해 드려요. 

택시 운전사 개봉 7일만에 500만 돌파.   

'택시운전사' 개봉7일만 500만 돌파…'변호인'보다 빠르다

기사입력 2017-08-08 09:07:11

2017080801000744500051872.jpg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흥행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 '택시운전사'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과 동시에 각종 예매사이트 및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택시운전사'가 8월 8일(화) 오전 8시 30분, 개봉 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여기에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택시운전사'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배우들의 '미터기 인증샷' 까지 공개했다.

ad
CGV 골든 에그 지수 97%를 비롯한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평균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개봉 5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8월 8일(화) 오전 8시 30분 50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모은다. 이는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50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며 송강호 주연의 천만 영화 '변호인'보다(13일) 약 2배 빠른 속도이기도 하다. 또한, 개봉 2주차에도 '택시운전사'는 흔들림 없는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7080801000744500051871.jpg
500만 돌파를 기념해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미터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에는 서울 택시운전사 '김만섭'역의 송강호, 광주 택시운전사 '황태술'역의 유해진, '사복 조장' 역의 최귀화가 영화 속 소품 '택시 미터기'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택시 미터기'에 쓰여진 500이라는 숫자는 500만 관객 돌파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1980년대 당시, 택시 기본 요금이 500원이었던 점을 재치있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강호를 비롯하여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일반 관객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명감독 및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양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해외영화제 공식 폐막작 선정 및 경쟁부문 초청, 상영작 중 가장 오랜 시간 기립박수를 받은데 이어 주연배우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해외 평단의 호평까지 더해져 국내외적으로 대중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택시운전사'는 개봉 2주차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는 8월 2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1           0
 
게로  |  2017-08-07 18:59         
0     0    

택시 운전사 영화 티켓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nabi  |  2017-08-07 19:00         
0     0    

택시 운전사 영화티켓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다웃  |  2017-08-07 19:10         
0     0    

택시 운전사 영화티켓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mediumrare  |  2017-08-07 19:20         
0     0    

택시 운전사 영화티켓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oz  |  2017-08-07 19:31         
0     0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운영팀  |  2017-08-07 19:34         
0     0    

oz님. 티켓 신청하시는건가요? 한다면'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셔야 해요

캘거리뚜  |  2017-08-07 19:49         
0     0    

.

유나히  |  2017-08-07 19:52         
0     0    

택시운전사 영화티켓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마운틴  |  2017-08-07 19:53         
0     0    

저도 택시 운전사 영화 티켓 신청합니다.

qpal  |  2017-08-07 19:58         
0     0    

택시운전사 영화티켓 신청합니다.

나다  |  2017-08-07 19:59         
0     0    

택시 운전사 영화 티켓 신청합니다

소만한쥐  |  2017-08-07 20:00         
0     0    

택시 운전사 영화 티켓 신청합니다

Road Sun  |  2017-08-07 20:01         
0     0    

영화 티켓 신청합니다.

bluedog  |  2017-08-07 20:05         
0     0    

신청합니다.

pottry  |  2017-08-07 20:06         
0     0    

택시 운전사 영화 티켓 신청합니다
새 번호로 인적사항 수정했어요

gavinkim  |  2017-08-07 20:10         
0     0    

신청합니다

도시천사  |  2017-08-07 20:11         
0     0    

신청합니다.

오나동이  |  2017-08-07 20:16         
0     0    

신청합니다.

nscma  |  2017-08-07 20:29         
0     0    

신청합니다

oz  |  2017-08-07 20:30         
0     0    

티켓신청 아닙니다^^
요즘 바빠서 극장가서 영화 볼 짬이 없네요;;
그냥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그리 썼습니다

이좡양  |  2017-08-07 20:36         
0     0    

택시운전사 영화티켓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westwind  |  2017-08-07 20:42         
0     0    

택시 운전사 영화티켓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nellja9  |  2017-08-07 20:59         
0     0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juju  |  2017-08-07 21:04         
0     0    

I AM APPLYING
SORRY, MY KEYBOARD DOES NOT WORK. ONLY ENGLISH

운영팀  |  2017-08-07 21:13         
0     0    

지금까지 21명이 신청해 주셨네요. 일단 정원 초과되어 마감합니다. 문자로 개별 통보 드릴께요. 참고로 선착순 19명께 드립니다. 인적사항에 셀폰 번호가 없거나 번호가 맞지 않는 분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그 이후 신청하신 분들께 기회를 드립니다.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글 [감상 & 생각]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이전글 [답글]본인의 인적사항 확인하는 법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앨버타 집값 내년까지 15% 급..
  첫 주택 구입자의 모기지 상환 ..
  로블로 불매운동 전국적으로 확산..
  에드먼튼 건설현장 총격 2명 사..
  해외근로자 취업허가 중간 임금 ..
  개기일식 현장 모습.. 2024.. +2
  앨버타 신규 이주자 급증에 실업..
  연방치과보험, 치료할 의사 없어..
  앨버타 주민, 부채에 둔감해진다..
  캐나다, 주택 위기 극복 위한 ..
  앨버타 전력공급망 부족현상 -..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