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사진 모음) 유럽 연합의 수도 벨기에 브뤼셀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0608 작성일 2018-01-09 15:44 조회수 201

개구장이 스머프플란더스의 개아스테릭스라는 걸출한 유명 만화 캐릭터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이들의 고향 브뤼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파리, 런던, 로마등 유럽 내 유명 도시들에 비해 벨기에는 덜 알려져 있지만 유럽에 갈 기회가 있다면 2~3일 정도 시간 내서 꼭 들러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특히 브뤼셀 중심지인 그랑 플라스 광장은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일찍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 극찬할 정도였으며, 이 광장을 중심으로 고색창연한 건물들과 브뤼셀 최고령 시민인 ‘오줌누는 소년상’을 돌아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노천 카페에 앉아 이곳 명물인 홍합탕에 벨기에산 맥주를 한잔하는 것으로 여행의 흥취는 한껏 올라가고 식사후에는 달콤한 와플과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쵸코릿을 먹으며 멋진 조명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광장의 중세 건물들속에서 산책을 하는 맛은 가히 일품이다.


인구 120만명의 브뤼셀은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등과 연결된 중부 유럽의 교통 요충지이다.  그랑 플라스 광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맛의 변화를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생동감 넘치는 카페, 실험성으로 무장한 패션 부티크 숍이 들어서 유럽 어느 대도시들보다 문화적 매력이 넘쳐난다.

브뤼셀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에있는 중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브뤼헤도 관광 코스로는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유럽연합 본부가 있어 유럽의 수도로 불리우는 브뤼셀.. 볼거리들은 상세히 정리되어 5월경에 CN드림에 기사로 실릴 예정이다. 




프랑스 대 문호 빅토르 위고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극찬했던 브뤼셀 그랑 플라스 광장 모습. 



저녁 무렵이면 건물마다 조명이 비추어지기 시작하는데 특히 축제나 행사때는 시시각각 조명의 색이 바뀌면서 아름다우면서도 신비감을 자아낸다. 




그랑 플라스 광장에 있는 식당 지하 계단에서 찍은 시청사 첨탑 모습




세인츠 미쉘 구둘라 성당, 양쪽 첨탑 높이는 70M, 1226년 건축이 시작된 고딕 양식 성당이다. 



그랑 플라스 광장 바로 옆에 있는 쇼핑몰 '생 위베르 갤러리' 내부 모습. 1847년 건설된 유럽 최초의 쇼핑 갤러리이고 유럽 3개 갤러리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생 위베르 갤러리에서 이어지는 먹자골목인 부쉐거리 모습





그랑 플라스 광장 인근 골목에서 벌어지는 거리의 악사들 풍경... 멤버들은 모두 중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가운데서 콘트라 베이스를 치는 분의 열정적인 연주 모습이 압권!!





브뤼셀 왕립 미술관 내부 모습, 1794년 브뤼셀을 정복한 나폴레옹이 파리로 가져간 것들 다시 돌려받아 세운 브뤼셀 미술관의 전신으로 '브뤼셀의 루브르'로 불릴 정도록 다양한 콜렉션을 자랑한다. 



파리의 에펠탑과 같이 인기있는 인공 조형물로 만들어 보려는 시도로 제작된 대형 건축물인 아토미움. 1958년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철의 분자구조를 1650억배 확대한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총 9개의 거대한 공모형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그중 위의 4개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세계적인 명소까지는 아니지만 브뤼셀에 갔다면 한번쯤 들러볼만  하다.




벨기에는 쵸코릿으로도 유명한데 길거리마다 쵸코릿 가계들이 즐비하다. 그중 고디바 Godiva와 같은 명품 쵸코릿 스토어 매장에 들어서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화려함과 고급스런 장식 그리고 디자인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게다가 쵸코릿으로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팔고 있는데 사진과 같이 녹슬은 연장모형들은 상당히 이색적이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모짜르트 호텔 내부 모습으로 실내가 온통 바로크 시대 모습으로 꾸며져 있어 타임머쉰을 타고 그 시대에 도착한 느낌이 든다. 투숙객이 아니라도 실내는 편하게 구경할수 있다. 



브뤼셀의 명소, 오줌누는 소년상 모습이다.  크기는 60cm로 매우 작아서 코펜하겐의 인어 공주상과 더불어 유럽의 2대 썰렁한 명소로 불리기도 한다.  1949년 만들어진 이 작은 청동상은 원래 벗은 모습으로 있지만 수시로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민속 의상이 입혀지기도 해서 이 동상 앞에는 항상 많은 관광객들도 붐빈다.



동영상) 오줌싸개 동상에 모여든 관광객들 모습 



벨기에는 맥주외에도 홍합탕과 와플이 유명하다. 와플가계에는 와플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서 판매한다.

벨기에산 맥주인 Duvel은 캐나다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라거가 아닌 에일 타입의 고급 맥주로 알콜도수는 8%로 제법 세고 비싸서 (작은 4병에 20불정도) 일반 맥주처럼 벌컥벌컥 마시지 않고 조금씩 음미하면서 마시는 맥주로 알려져 있다.



브뤼셀의 시내 주택가도 대부분 이렇게 중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시내 중심가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약 20분만 가면 그랜드 싸블롱 Grand Sablon광장이 나오는데 이 광장 주변으로 고급 레스토랑과 갤러리등이 늘어서 있는데 볼거리들이 많다.  이 거리에 있는 벨기에의 고급 쵸코릿점중 하나인 Pierre Marcolini 매장에 들어서면 고급 핸드백이나 시계를 파는 명품스토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음식 하나에도 이렇듯 예술품의 경지로 끌어올린 유럽인들의 장인 정신이 놀랍고 부러울 뿐이다. 




브뤼셀 시내 거리에 어느 상점의 특이한 간판 모습 


브뤼셀 상세 여행기사는 오는 5월 CN드림에 실릴 예정입니다. 


0           0
 
다음글 관객 1천만명 돌파한 한국영화 '신과 함께' 캘거리/에드먼튼 이번 주말(12일)에도 연장상영 확정되었습니다.
이전글 여행정보) 밴쿠버 주요 관광코스및 맛집 소개입니다.
 
최근 인기기사
  올 해부터 각종 공과금 줄줄이 ..
  누구나 스와팅 장난전화 희생양 ..
  앨버타 경제는 회복, 캘거리는 ..
  마리화나 합법화 앞두고 판매점 ..
  카나나스키스에 노르딕 스타일 스..
  2018년, 에드먼튼에서 눈여겨..
  수도 본관 파열로 시 곳곳 피해..
  시리아 난민 집단 헌혈
  새해 달라지는 것들 _ 고용관련..
  캘거리 시민들, ‘누드 수영 나..
  캘거리 서정진 신임 한인회장 신..
  캘거리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 공..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60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Long live rock'n'roll!!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