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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1천만명 돌파한 한국영화 '신과 함께' 캘거리/에드먼튼 이번 주말(12일)에도 연장상영 확정되었습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0610 작성일 2018-01-10 11:13 조회수 516

지난 1월 5일(금) 개봉된 영화 '신과 함께'가 모국과 북미에서의 큰 인기로 인해 개봉 2주차인 12일~18일까지  연장 상영키로 확정되었습니다. 

상영관 안내 
[Edmonton] Cinema City Movies 12  - 5074 130 Ave NW (780) 472-9779 
[Calgary] Cineplex Odeon Westhills Cinemas - 165 Stewart Green SW (403) 246-5291


2018 첫 천만 영화 ‘신과 함께’, 7가지 흥행비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저승 삼차사 강림, 덕춘, 해원맥.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저승 삼차사 강림, 덕춘, 해원맥.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올해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한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신과함께>의 누적 관객수는 975만701명을 기록했다. 이 추세대로면 3일 밤늦게 천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한국영화로는 16번째 천만영화이며 개봉 12일째에 천만 관객을 달성한 <명량>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15일째)다. 그동안 굵직한 작품들을 많이 내놨으면서도 천만 영화는 내놓지 못한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첫 천만 영화이기도 하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가 원작으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했다. 영화 개봉 전 ‘신파가 과도하다’는 혹평을 받았으나 막상 개봉 후엔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흥행에 성공했다. 영화에서 주인공인 소방관 자홍(차태현)이 7개의 지옥을 통과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된 것처럼, <신과함께>의 흥행 비결을 7가지로 나눠 분석해봤다.

■‘눈호강’ 시켜준 컴퓨터그래픽(CG)

<신과함께>의 주무대는 삼차사와 자홍이 통과하는 일곱 지옥이다. 일곱지옥의 모습은 불, 물, 철, 얼음 등 물성을 살려 웅장하게 구현됐다. 영화 <명량> <해적:바다로 간 산적> <국가대표> 등의 CG 작업을 맡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CG 기술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에서 CG를 맡았다. 1·2편 포함 총 제작비 400억원 중 150억원, 약 40%를 CG작업에만 사용했다. 웅장한 지옥의 모습과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화재씬, 삼차사들의 액션씬을 멋지게 구현해낸 CG를 보고 있으면 ‘눈호강’하는 기분이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주인공 자홍이 처음으로 가게 되는 살인 지옥.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주인공 자홍이 처음으로 가게 되는 살인 지옥.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주인공 자홍이 두 번째로 가게 되는 나태 지옥.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주인공 자홍이 두 번째로 가게 되는 나태 지옥.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주인공 자홍이 네 번째로 가게 되는 불의 지옥.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주인공 자홍이 네 번째로 가게 되는 불의 지옥.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듣기만 해도 흥미로운 ‘일곱지옥 설정’

주인공 자홍은 저승 삼차사와 함께 일곱 지옥을 49일 안에 무사히 통과해야만 환생할 수 있다. 망자가 반드시 지나야 하는 일곱지옥은 살인지옥, 나태지옥, 거짓지옥, 불의지옥, 배신지옥, 폭력지옥, 천륜지옥이다. 지옥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서 ‘다음 지옥은 어떨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에 집중하게 된다.

■권선징악, 가족애 … 감동코드

자홍은 각 지옥을 지나면서 대왕들에게 생전 잘못에 대해 추궁받는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살면서 생각지도 못하고 누군가에게 큰 상처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돌아보게 된다. 자홍·수홍 두 아들과 어머니는 지독한 가난 때문에 삶 속에서 서로 상처를 주기도 했으나 가족에 대한 사랑만은 잃지 않는다. 연말, 연초에 가족들과 함께 손 잡고 영화관에 가서 지난 삶을 돌아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좋았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주인공인 소방관 자홍 역을 맡은 차태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주인공인 소방관 자홍 역을 맡은 차태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저승 삼차사 중 한 명인 강림 역을 맡은 하정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저승 삼차사 중 한 명인 강림 역을 맡은 하정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구멍 없는 배우들의 명연기

배우 누구 하나 구멍없는 명연기를 펼쳤다. 울다가 웃게 만드는 휴머니즘 연기의 강자 차태현(자홍 역)이 착하고 인간적인 소방관 수홍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 배우 김동욱은 극중에서 ‘원귀’가 된 수홍 역을 연기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재평가받았다고 할 정도로 탁월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삼차사 중 막내인 덕춘 역을 맡은 김향기의 눈물연기도 압권이었다.

▶관련기사 : [인터뷰]김용화 감독 “신과함께 천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

■절묘한 개봉시점

<신과함께> 1부는 당초 지난해 여름 성수기에 개봉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CG 작업을 더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게 위해 겨울방학을 앞둔 시점인 지난달 20일로 개봉 시점을 늦췄다. ‘가족애’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의 내용이 여름보다는 겨울에 잘 어울려서 시너지 효과가 났다. 경쟁작인 <1987>보다 일주일 정도 앞서 개봉하면서 관객들의 관심을 선점한 것도 흥행요인으로 꼽힌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군대 내 관심사병 문제 등 사회적 문제들도 나름 깊이있게 다뤘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군대 내 관심사병 문제 등 사회적 문제들도 나름 깊이있게 다뤘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문제를 은페하려고만 하는 군의 모습을 문제로 다뤘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문제를 은페하려고만 하는 군의 모습을 문제로 다뤘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방관, 군대… 제대로 짚은 사회적 문제

<신과함께>는 원작인 웹툰에서는 없던 ‘소방관’과 ‘군대’ 소재를 부각시켰다. 원작에서는 평범한 회사원이던 자홍을 영화에서는 소방관으로 바꾸면서 영화 중간중간에 소방관들의 애환을 다뤘다. 자홍은 목숨 걸고 고양이를 구하고, 벌집을 제거하면서도 밥 한 끼 편하게 먹지 못하는 소방관이다. 영화는 문제가 생기면 은폐하려고만 하는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도 꽤 적나라하게 다뤘다. 사회적 문제들을 잘 건드리면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화려한 까메오

<신과함께>의 까메오는 오히려 주연들보다 화려할 정도다. 영화 곳곳에 등장해 일갈하며 깨우침을 주는 염라대왕 역 이정재는 까메오다. 배신지옥을 관장하는 송제대왕 역의 김하늘, 나태지옥의 초강대왕 역의 김해숙, 불의 지옥의 오관대왕 역의 이경영, 거짓지옥 태산대왕 역의 김수앙 등 존재감 있는 까메오들이 각 지옥의 대왕 역을 맡았다. 동료소방관 유준상, 성주신 마동석 등도 까메오였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 까메오로 출연한 이정재.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 까메오로 출연한 이정재.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1638001&code=960801#csidx83de4b31d0fcd85ae3166a410a5df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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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18-01-16 08:21     

1월 16일 기준 영화 '신과 함께'가 관객수 1,300만을 돌파한다고 하네요
이 수치는 역대 6위에 오르는것이라고 하네요
이 영화는 2주차 연장이 확정되어 18일(목)까지 상영중이며, 3주차인 19일(금)에도 연장될지는 아직 미정이므로 보려고 하는 분들은 가급적 이번 목요일까지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한국 시장 역대 1위 '명량'(1761만), 2위 '국제시장'(1425만), 3위 '아바타'(1362만), 4위 '베테랑' (1341만), 5위 '괴물'(1301만)에

관련기사
http://www.huffingtonpost.kr/2018/01/16/story_n_19009512.html?utm_hp_re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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