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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 11] 하느님은 점쟁이가 아니다! 하느님은 내일을 모른다!
작성자 늘봄     게시물번호 10808 작성일 2018-04-15 08:46 조회수 172

교회기독교는 하느님, 예수, 우주세계 그리고 인간에 대해 거짓과 왜곡과 은폐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창조적인 의식과 자율적인 깨달음을 철저하게 금지시켰다. 더욱 불행한 일은 사람들에게 비상식적이고 부족적이고 이분법적인 교리를 강압적으로 주입시키고 세뇌시켰다. 따라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혼돈과 혼미한 상태에서 잘못 믿기를 하느님은 나와 세상의 모든 일들을 미리 계획하고 마음대로 조정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일을 모른다.” 물론 이 말은 과학자였고 후에 성공회 신부가 된 존 폴킹혼이 10 여년 전 캐나다에서 가장 보수적인 도시 캘거리의 어느 교회에서 500여 명의 청중들을 위한 강연 제목이었다. 그는 종교와 과학의 깊은 관계에 대해서 많은 책들을 발간하여 전통적인 기독교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눈을 뜨도록 돕는 일에 크게 공헌했다. 하느님(god)이란 말은 자아의식을 지닌 호모싸피엔스 인간이 평범한 삶 속에서 스스로 느끼고 경험한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다시 말해, 하느님은 인간들의 사고와 행동 그리고 자연을 통해서 체험하는 영적 실제(實際). 쉽게 말하자면, 하느님은 악마를 직접 가로막는 인격적인 전투사가 아니고, 악마를 용서하고 품에 안는 조건없는 사랑이다. 하느님은 자연의 법칙이 깨어지는 기적을 일으키는 초자연적인 힘이 아니다. 다시 말해, 하느님은 불치병을 일으키거나 직접 치료하지 않고, 병상에 누운 사람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는 연민의 사랑이다. 하느님은 천재지변을 일으키거나 직접 막지않고, 피해자들과 파괴된 자연의 고통에서 느끼는 희망의 지혜와 이성이다. 하느님은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직접 막지 않고, 사고의 현장에서 고통과 절망 속에서 느끼는 용기와 희망이다. 하느님은 직접 전쟁과 테러를 일으키지 않고, 전쟁을 일으키려는 인간들의 가슴으로부터 느낄 수 있는 사랑과 평화와 정의이다. 결론적으로, 하느님이란 물질적이고 인격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들이 사고와 상상력 속에 창조성과 희망과 용기와 비전으로 느끼며, 인간들의 생각과 언어와 행동을 통해서 드러나는 현실적인 실제(實際)이다. 하느님의 의미는 존재론이 아니라 관계론이며, 자율성과 창조성과 가능성이다.

 

신학자 마커스 보그는 성서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나는 성서를 하느님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성서의 궁극적 저자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옛날 두 개의 각기 다른 사회 구성원들(구약과 신약의 공동체들)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기록한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이고, 그들이 체험한 하나님의 뜻과 성품에 대한 이야기이며, 하나님에 대한 기도요 찬양이고, 그들이 경험한 인간의 곤경과 이 곤경에서 벗어나는 길을 이야기한 것이며, 그들의 종교관이자 윤리관이며, 하나님에게 성실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이다. 성경은 두 개의 다른 고대 공동체들의 산물로서 자신들이 느끼고 체험한 하느님에 대해 기록한 그들의 이야기이지, 하나님이 체험한 이야기는 아니다.”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3년 전의 하느님의 의미와 2년 전의 의미와 100년 전의 의미와 50년 전의 의미와 오늘의 하느님의 의미는 동일할 수 없다. 만일에 동일하다면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하느님이란 말은 영원 불변할 수 있겠지만, 하느님의 의미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자연적으로 끊임없이 진화한다. 하느님이 인간세계와 분리되어 멀리 하늘 밖에 떨어져 있던 시대는 끝이 났다. 현대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삼층 세계관의 고대성서의 초자연적인 하느님의 이미지들을 21세기의 우주진화 세계관 즉 우주는 하나의 생명의 망을 이루고 있다는 세계관의 하느님의 의미로 전환해야 한다. 우리는 하느님과 인간과 모든 생명들과 자연을 따로따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 지구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하느님의 이미지로 인해 전쟁과 테러와 폭력과 빈곤 속에서 불행하게 살고 있다. 오늘날 가정과 사회와 세계는 다원주의와 복합문화가 보편적이며 따라서 지구촌의 운명은 하느님이란 무엇이며 누구인지 즉 하느님의 이미지에 따라 불행할 수도 있고 행복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하느님이란 말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생태계와 지구의 운명이 달려 있다

 

또한 하느님의 이미지가 무엇인가에 따라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나의 하느님은진노하고 심판하고 징벌하는 하느님이라고 믿으면,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벌레만도 못한 죄인이라고 자백하고 나의 죄를 회개하고 죄의 용서를 받아야만 구원받고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는다 고 맹신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기도할때에주여,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를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의 기도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고, 이것을 충족시켜야 축복과 사랑을 받는다는 죄와 용서의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두려움에 떨며 살고 있다.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는 이분법적 보상관계 내지는 상업적인 거래관계가 아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하느님을 꼭두각시처럼 나의 기도로 이렇게 저렇게 조종할 수 없다.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는 이해와 교리와 세상의 모든 가치관들을 넘어서는 관계이다. 하느님과 인간은 분리된 관계가 아니라 한 몸을 이루는 신뢰의 관계이다.

 

인류사에서 하느님의 이미지는 문제가 많았다. 오늘날 기독교와 유대교와 회교도는 하느님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인종차별, 빈부차별, 성차별, 성적본능차별, 종교차별, 동물학대, 생태계파괴, 지구온난화 등으로 대변하는 우월주의와 배타주의를 자랑스럽게 믿음의 신조로 삼고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지역분쟁과 테러와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인명을 희생시키고 있다. 하느님에 대해 정확하게 모든 것을 안다고 하던지, 하느님(god)이란 말을 고유명사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하느님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어떤 물질적이고 가시적인 형상을 가지고 있는 인격적인 존재로 이해하는 것도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다.

 

하느님이란 인종과 종교의 경계를 초월하는 통합적인 실제(實際)이다. 원초적으로 하느님이란 말의 의미는 인간들이 숭배하며 예배하려고 만들어낸 교리적인 신들을 초월한다. 하느님은 타자로 인간과 분리되어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평범한 삶 속에서 내면적으로 가슴으로부터 들리는 미세한 음성이며, 눈에 보이는 삼라만상으로부터 느끼고 인식하는 영적 실제이다. 하느님은 우리 안에 있고, 우리는 하느님 안에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고 느끼고 냄새맡고 보고 생각하며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하느님은 관계들에서 느낄 수 있고 체험한다. 하느님이란 인간처럼 진노하고 심판하고 징벌하고 보상을 내리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다. 따라서, 하느님을 믿는다는 말보다는 하느님을 살아낸다, 하느님을 느낀다, 하느님을 깨달아 안다는 말이 상식적이고 사람들의 가슴에 와닿는 표현이다.

 

엘리스 워커가 플리처상을 받은 소설보라색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여기에 두 여인이 등장하는 데 이들의 생각이 마치 신학자들의 깊은 생각처럼 들린다. 필자는 그들을 신학자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학자란 하느님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사람이다. 물론 대학에서 신학과 종교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만이 신학자가 아니다. 따라서 일반 종교인들도 신학자라고 할 수 있다. ‘보라색에 등장하는 첫번째 신학자의 이름은 실리라고 한다. 이 흑인 여성신학자는나는 백인 남성 하느님에 대해 관심을 잃었습니다고 고백한다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실리뿐만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하느님은 소위 성공한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부유한 사람들, 공부 잘하는 사람들,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축복과 사랑을 베푸는 백인 남성 하느님이었고, 사람들은 이 하느님의 눈에 들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매일 읽어야 했으며, 일요일에 교회예배에 빠지면 안됬다.   

 

원초적으로 하느님(god)이란 말은 생명의 신비스러운 근원에 대한 수많은 말들 중에 하나일 뿐이다. 따라서 흑인 여성 실리는 생명의 근원인 하느님의 이미지를 어떻게 백인 남성에게 한정시킬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두번째 신학자의 이름은 슈그이다. 이 평범한 여인은 이렇게 말했다: “어느날 나는 엄마를 잃은 아이의 마음으로 침묵 속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외롭다기보다는 만물의 일부분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만일에 내가 나무가지를 꺽는다면 나의 팔에서 피가 흐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나는 웃고 울고 소리소리지르면서 집둘레를 마구 뛰었습니다. 나는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순간이 오면 놓치지 마십시오. . .들판을 걸을 때에 보라색을 지나치고 알아차리지 못하면 하느님을 못보고 지나치는 것입니다.”

 

신학자들로서 실리와 슈그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하느님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체험했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믿는 존재가 아니라 느끼고 체험하는 실제(實際)이기 때문이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만일에 하느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 하느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즉 더 많이 소유하고, 재물을 더 높이 쌓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쌓아 놓은 것들을 내려 놓고 잃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더 유명해지고 부유해지고 성공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아파하기 위한 것이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은 후에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순간순간 영원함을 체험하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하느님이란 말의 의미는 평범한 삶 속에서 창조성과 자율성이란 영적 실제(實際)이며, 미움을 사랑으로, 불의를 정의로, 전쟁을 평화로, 비겁함을 담대함으로, 두려움을 용감함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전환시키는 생기이며 깨달음이다. 육체적인 고통 속에서도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은 내면적으로 창조성인 하느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하느님이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으로 하느님의 실제를 느끼고 깨달아 알기 때문에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과 기쁨과 힘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죽음의 어두운 골짜기를 걸을 때라도 죽음이 두렵지 않은 것은 하느님이 멀리 하늘 밖에 존재하기 보다 항상 나의 내면으로부터 느끼고 깨달아 알 수 있는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미지는 수천년 전 고대로부터 21세기 과학시대에 이르까지 시대적 상황에 따라 수없이 변화되어 왔다. 우주가 진화하듯이 인간이 이해하는 하느님의 의미도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진화해 갈 것이다. 젊은 세대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인식하는 하느님은 기성세대들이 이해하고 있는 수동적이고 이분법적인 하느님과 현저히 다르다. 젊은 사람들이 어른들의 생각과 다른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하느님의 의미가 진화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며, 우주의 법칙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원인은 내일을 모르는 하느님을 모든 것을 다 아는  하느님으로 변질시키고, 이 거짓말을 교리적으로 또한 문자적으로 믿도록 강요 당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죽어가는 교회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길은 하늘 위에 감금된 하느님을 해방시키고,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21세기의 새로운 의미의 하느님을 탐구하고, 그 의미를 지금 여기에서 실천적으로 살아내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은 없다.    


[필자: 캐나다연합교회 은퇴목사]


<더 읽을 책>


 *** (본 칼럼의 생각들은 이 책들에서 나왔다. 이 책들을 통해 세계의 과학 철학 종교 사상에 대한 미래의 물결을

       이해할 수 있다.) ***

 

존 캅.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야 산다. 한국기독교연구소, 2002

샘 해리스.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 시공사, 2013

마커스 보그, 새로 만난 하느님, 한국기독교연구소, 2001

_________, 성서 새롭게 다시 읽기, 연세대학교 출판사, 2006

돈 큐핏, 떠나보낸 하느님, 한국기독교연구소, 2006

로버트 펑크. 예수에게 솔직히. 한국기독교연구소, 1999

그레고리 라일리. 하느님의 강: 그리스도교 신앙의 원류를 찾아서. 한국기독교연구소, 2005

데이빗 그리핀, 포스트모던 하나님 포스트모던 기독교, 한국기독교연구소, 2002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2007

김경재. 이름없는 하느님. 삼인, 2003

틱낫한. 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 나무심는사랑, 2003

에크하르트 톨레.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조화로운삶, 2008

루벤슈타인. 예수는 어떻게 하나님이 되셨는가. 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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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보그 & 존 도미닉 크로산. 첫 번째 바울의 복음. 한국기독교연구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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