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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번호판 스티커 벌금
작성자 aroma     게시물번호 10357 작성일 2017-01-10 22:50 조회수 2360
차량 스티커 갱신하는것을 모르고 2015년것을 부착하고 다니다가 벌금을 받았는데요.... 233불인데 이게 정해진 금액인가요? 확인할곳이 있나요?

운영팀  |  2017-01-11 01:22         

경찰이 범칙금을 부과했을테니 교통법규에 맞게 잘 처리했을거라 짐작됩니다. 캐나다는 한국에 비해 교통범칙금이 매우 높습니다. 많이 억울하죠. 특히 경찰에게 과속으로 걸리면 보험료까지 인상되니까 과속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만약 벌금을 좀 깍고 싶다면 법원에 가서 검사를 만나 사정 이야기를 해보세요. 예전만큼 많이 깍아주지는 않지만 100불정도는 할인 받을 수 있을겁니다.
상세 내용은 이곳에서 범칙금, 벌금, 법원 으로 검색하면 많은 답변들이 있습니다.

qq1321  |  2017-01-11 06:29         

전 이사오고나서 리뉴페이퍼를 못받아 잊어먹고 4일지나다 걸렸는데 $319.00받았는데..코트가서 설명하니 운좋은판사만나 면제받았어요.그런일은 처음..새해선물이였네요

운영팀  |  2017-01-11 08:22         

qq님. 이사를 해서 갱신통보를 못받으신게 아니예요.. 번호판 갱신 편지 이제 오지 않아요. 아래 기사 참조하세요
http://www.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290&idx=17203&page=0

qq1321  |  2017-01-12 06:48         

아.....그ㅡ렇군여..감사를..

와신상담  |  2017-01-13 14:03         

알버타는 그래도 300불대에 나오네요. 전 SK주에서 지인차 스티커 갱신 안한거 모르고 타다가 500불 벌금 나왔던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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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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