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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여행
작성자 Jen     게시물번호 10437 작성일 2017-02-17 14:19 조회수 1321
안녕하세요!
한 이박 삼일 정도 라스베가스 여행을 계획중인데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을 갔다오는 당일 투어가 있던 소릴듣고 
알아보고싶은데 혹시 정보 아시는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kotwater  |  2017-02-17 18:00         

https://www.canyontours.com/grand-canyon-tours/grand-canyon-bus-tours/

kotwater  |  2017-02-17 18:00         

https://www.groupon.com/deals/grand-canyon-tour-company-11

kotwater  |  2017-02-17 18:00         

구글로 las vegas grand canyon tour 검색하시면 많이 보실 수 있어여~

Jen  |  2017-02-17 19:15         

감사합니다 :)))))

운영팀  |  2017-02-17 20:02         

라스베가스에 그랜드캐년 (사우스 림)까지 왕복 900킬로입니다. 당일치기로는 좀 벅찬 일정입니다. 2박 3일 일정중에 꼭 그랜드 캐년을 보고 싶다면 비행기 투어를 추천합니다.

운영팀  |  2017-02-17 20:19         

라스베가스 여행이 처음이라면 짧은 일정이므로 가급적 라스베가스에만 집중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쇼 한개정도 보고 주요 호텔과 쇼핑몰 투어하고 호텔 외부에서 벌어지는 무료 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할테니까요.

참고로 라스베가스에 가면 도로에서 당일 쇼 티켓을 절반값에 판매하지만 A급 쇼는 2~3주전에 매진되기 때문에 여기서 구할수 없습니다. 돈 생각해서 B, C급 쇼 보는건 시간낭비가 될수 있어요. 가급적 A급 쇼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http://www.lasvegas.com
쇼 이름( 괄호는 호텔이름) 온 가족 보기에도 좋습니다.
예를들면) O (Bellagio) , Le Reve (Wynn), KA (MGM), Mystery (Treasure Island)

평범시민  |  2017-02-18 07:57         

몇년전에 라스베가스 가서 현지 여행사 통해 당일치기로 후버댐, 그랜드캐년을 하루만에 다녀오는 여행을 했습니다. 아침 6시 출발해서 저녁 8시쯤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왔는데 무척
힘들었습니다. 쇼는 태양의 써커스팀의 "O" , "Beatles"를 봤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쇼핑 좋아하시면 Premium Outlet Mall에도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버스타고 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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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영주권을 받은사람입니다.
어렵게 영주권을 받았기때문에 지금도 영주권취득에 어려움을 겪고계신분들에게 도움이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영주권진행중에 문제가생겨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거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고민끝에 쥴리님을 소개받았습니다.
쥴리님은 상황파악을 하시고 바로 이민관에게 저의 대리인이라는레터를 보내시고 이민국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진행사항을 확인하셨어요.
이민국에서 요청하는 서류준비와 마음이 약해지는 저를 다독여주시면서 차분히 진행해주셨어요.
그 과정에서 제가 놀란게 이민관에게 저를 대변해서 레터를 수시로 보내 제가 영주권을 받아야하는이유를 진심으로 전해주셔서 이민관의 마음을 움작이는거였어요.
비자문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말을 들었는데 쥴리님의 레터로 영주권을 받게된거같아요.
밤늦게도 제 서류때문에 일을하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6개월만에 영주권을 받게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해요.
지금도 영주권으로 힘드신분들에게 희망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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