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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러기지보다 큰 짐 갖고오는법?
작성자 ayho     게시물번호 10499 작성일 2017-03-10 09:37 조회수 1439
이번에 한국여행 강다가 애들 놀이방 바닥에 까는 두꺼운 매트를 사오려고 하는데요
그게 1미터가 넘잖아요
그런물건 갖고 오셔본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비행기탈때 요금 더 내고 갖고오고 싶은데
아니면 우체국통해 소포로 보내거나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krista  |  2017-03-10 14:56         

전2개를 말아서 짐하나로 붙였습니다

Dalin  |  2017-03-10 15:32         

Oversize equipment로 처리하면 됩니다. 골프백이나 스키장비처럼...

hank  |  2017-03-14 16:30         

이번 1월에가서 어머니가 병풍을 주셔서, 올때 비행기로 올때 같이 가져올까 하다가 짐이 넘무 많아 1월 17일에 여기로 부쳤습니다 포장다한 길이가 165 정도 길이라서 사실 비행기는 곤란하겠더라구요 배로 부쳤고 6만원 채 못들었습니다 2월 27일에 집에서 받았습니다 아무 데매지 없었구 생각보다 일찍도착하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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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국 국적 아내, 한국 국적인 저 둘이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결론은 적극 추천입니다.

아내가 캐나다 비자 필요국 출신이고 연속적인 비자 거절 때문에 캐나다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겠다 싶어 줄리님께 의뢰를 드리고 그때부터 영주권 연방도 같이 진행했는데요.
정말 왜 진작 연락 안 드렸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저희 상황에 맞춰 최선의 루트도 찾아주시고, 감탄 나올 정도로 꼼꼼하고 빈틈 없이 서류 작업 해주셨습니다.
제 영주권이 엄청 빠르게 나온 편인데, 워낙 서류 자체가 꼼꼼하니까 걸릴 게 없었던 것 같아요. G노트 신청해서 봤는데 진행이 그냥 막힘 없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을 너무 잘해주세요.*
피드백도 실시간으로 너무 잘해주시고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주공사 잘 고른 것 같다고 부러워하기까지 할 정도로 소통을 잘 해주셨어요.
앞으로 주위에 이주공사 찾는 분 계시면 무조건 여기 추천할 거구요
줄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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