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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이사랑     게시물번호 10588 작성일 2017-04-10 22:39 조회수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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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말야  |  2017-04-11 06:30         

1번 일단 기내 가방에는 액체류을 안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두 메이플 시럽은 기내에 안들고 가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혹시 가방 스캔할때 액체류 안된다고 하면 다 버려야 하기 때문에 그냥 안전하게 수화물 가방에 넣으시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럽을 버블 포장지(Staples에서 팝니다) 로 몇겹을 싸시면 새지는 않을듯 합니다

2번도 1번이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3번 여기서 아토피로 달맞이꽃 오일을 사지는 않았구요 그냥 저희 어머니 드시라고 코스코에서 1년에 2번정도 삽니다 여기서 이름은 evening primrose oil 입니다 코스코 약파는 섹션에 있습니다 가격은 15불 정도 했던거 같구요 오일 종류와 캡슐 종류 두개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조이사랑  |  2017-04-11 09:34         

빠른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전에 기내 가방에 새로 산 액체류 모두 빼앗겼거든요
그리고 액체는 한번도 가져가거나 가져온적이 없어서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시는 일 항상 잘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kkkkay  |  2017-04-11 21:24         

참고로 메이플시럽 캔(틴케이스)에 든거 파는데 전 그거사서 친구들 선물줬어요~ 가져갈때 샐까 깨질까 걱정도 안되고 좋아요 ㅎ

조이사랑  |  2017-04-11 23:3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맛은 캔이나 병이나 같겠죠?
캔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어디서 파는지 알수 있을까요?

kkkkay  |  2017-04-13 16:58         

farmers market이나 superstore 같은곳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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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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