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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중에 인터뷰가 잡혔는데 구인광고와 회사가 다른 경우입니다
작성자 맨발의 청춘     게시물번호 10804 작성일 2017-06-30 23:19 조회수 1487

제목 그대로 구인광고하는 회사 이름과 실제 인터뷰할 회사가 다르네요 
이력서를 여러군데 돌리는 중인데 월요일에 인터뷰잡힌 회사를 검색 중에 발견했습니다 구인광고회사이름으로는 검색결과가 없어서 저한테 온 전번으로 검색하니 다른 회사가 나오네요 주소도 그렇구요 
월요일 대부분 대체휴일일텐데 또 낮12시에 점심시간에 인터뷰하는 것도 참 이상하기도 하네요 핸드폰 메세지로 주소를 보내주는 경우도  처음이구요 
직속하청이나 그런 회사일까요? 회사전화를 공유하는??? 
신종 범죄나 그런 건 아니겠죠?^^;
잠이 안오네요 이시간에 물어볼 곳도 없구요

Dragon91  |  2017-07-01 11:45         

어떤회사인가요?
무조건 의심하는거도 무리가 있구요.
이력서를 인터넷 잡사이트에 올린적인 있으면 헌터들이 공유할수 있습니다.

맨발의 청춘  |  2017-07-01 20:38         

유압장치 설비회사더라구요
되는대로 뿌리(?)는데 따로 잡사이트에 올린적은 없습니다
굳이 인터넷에 회사이름이 있는데도 검색도 안되는 이름을 쓰니 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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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국 국적 아내, 한국 국적인 저 둘이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결론은 적극 추천입니다.

아내가 캐나다 비자 필요국 출신이고 연속적인 비자 거절 때문에 캐나다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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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진작 연락 안 드렸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저희 상황에 맞춰 최선의 루트도 찾아주시고, 감탄 나올 정도로 꼼꼼하고 빈틈 없이 서류 작업 해주셨습니다.
제 영주권이 엄청 빠르게 나온 편인데, 워낙 서류 자체가 꼼꼼하니까 걸릴 게 없었던 것 같아요. G노트 신청해서 봤는데 진행이 그냥 막힘 없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을 너무 잘해주세요.*
피드백도 실시간으로 너무 잘해주시고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주공사 잘 고른 것 같다고 부러워하기까지 할 정도로 소통을 잘 해주셨어요.
앞으로 주위에 이주공사 찾는 분 계시면 무조건 여기 추천할 거구요
줄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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