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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옐로우스톤 가려고 하는데요. 혹시 버너,부탄가스,음식 갖고 가도 되나요?
작성자 소나무☆     게시물번호 10899 작성일 2017-08-13 18:47 조회수 2012


혹시 보더에서 걸리면 문제 될까요?


운영팀  |  2017-08-13 18:54         

제목 상세히 수정했어요

mjj  |  2017-08-13 19:41         

작년에 다녀왔는데요 버너, 부탄가스는 괜찮았는데 한국산 컵라면은 빼앗겼습니다.
미국산 한국라면은 통과됬구요
쌀은 지퍼락에 조금 담아갔다 빼았겼는데 상표가 있는 봉투에 있는것은 괜찮다고 했어요
웃긴건 바베큐할 삼겹살은 통과됬네요

운영팀  |  2017-08-14 08:05         

http://www.ezbordercrossing.com/the-inspection-experience/clearing-customs/prohibited-items/
여기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참조하세요

캐나다/미국에서 재배되는 것들은 대부분 허용되구요. 쇠고기 닭고기는 개인소비 차원에서 캐나다산으로 최대 50파운드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나머지 음식들은 위 링크에 들어가 읽어보세요.
부탄가스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이 없는것으로 봐서 무방한것 같네요

소나무☆  |  2017-08-14 19:06         

어떤사람들보니까 음식싸가서 보더에서 물어보면 없다고 한다던데..
짐가방같은거 자세히 들여다 보나요?

벤자  |  2017-08-15 09:09         

통과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http://cafe.naver.com/arkcc/167
http://cafe.naver.com/arkcc/168
http://cafe.naver.com/arkcc/169
http://cafe.naver.com/arkcc/170
다녀온 사진과 정보가 함께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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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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