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타이어 및 림 설치
작성자 rarru     게시물번호 10992 작성일 2017-09-26 22:19 조회수 1415
타이어 및 림을 구매하려는데 설치는 어디서 해야 싸게 할수을까요? 참고로 집에서 타이어 로테이션은 해봐서 제 차에 직접 설치까진 아니고 타이어와 림만 조립을 원해서요...
코스코가 림을 가져가고 타이어만 구매하면 무료로 해주는건 알고있는대 타이어가 은근 비싸네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운영팀  |  2017-09-26 22:29         

코스코나 월마트가 제일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니면 bay 혹은 amazon에서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여기서도 '타이어 구입'으로 검색하면 좋은 답변들을 찾으실수 있어요

깡지  |  2017-09-27 16:00         

마운트 앤 밸런스만 원하시는것 같은데 연락주시면 가격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JK Autoworks 403-861-2199

해피맨  |  2017-09-27 16:27         

타이어는 차의 안전과 가장 밀접합니다. 또한 타어어를 림에 장착했을때 벨런스를 반드시 봐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언밸런스 진동으로 인해 타이어 편마모, 나중에는 얼라인먼트까지 나가는 현상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조향을 하는 앞타이어 두짝은 반드시 벨런싱을 하시길 바랍니다.

해피맨  |  2017-09-27 16:34         

참고로 타이어 메이커나 종류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또한 집에서 자가로 교체나 장착을 할때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실수중 하나가 러그너트(휠너트)를 조일때 너무 세게 혹은 약하게 균등히 조여지지 않아 오랜 운행우 일부가 풀리거나 휠의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도 가끔있습니다. 타이어 샾을 이용하시면 장점이 토크렌치를 사용해 규격화된 일정한 힘으로 모든 너트를 조여주고 2~3일 후에 다시오라 하여 통상 리토크를 하여줍니다. 이것도 안전에 정말 중요하죠... 월마트나 코스트코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혹은 칼타이어나 파운틴 타이어 같은 곳을 가셔도 타이어만 잘 선택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하실수 있습니다. 비싸다 싶으면 비싸다 말씀하시면 아마 좀더 저렴한 옵션을 제공할겁니다.

Kiwi81  |  2017-09-27 22:04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고하여 선택하겠습니다!!

수퍼맨  |  2017-09-29 21:26         

www.1010tires.com이 저렴한 것 같네요. 루니화가 강세일때는 미국 사이트인 www.tirerack.com이 젤 저렴했었는데 이젠 환율도 망가지고 관세까지 붙으면 메리트가 전혀 없네요...알고 계시겠지만 림과 타이어를 패키지로 구매하시면 택배로 부쳐주기전에 림에 타이어 인스톨은 물론 밸런싱까지 해줘셔 집에서 갈기만 하면 됩니다.

다음글 디파짓을 계약과 다르게 더 많이 떼가셨어요 이런경우는 어떻게해야하죠?
이전글 화재로인해 일못할경우 페이 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부.. +1
  캘거리 집값 역대 최고로 상승 ..
  4월부터 오르는 최저임금, 6년..
  캐나다 임시 거주자 3년내 5%..
  헉! 우버 시간당 수익이 6.8..
  캐나다 이민자 80%, “살기에..
  앨버타, 렌트 구하기 너무 어렵..
  앨버타 데이케어 비용 하루 15..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주유소, 충격에 대비하라 - 앨..
  캘거리 동쪽에서 경찰 대치 이어..
  캐나다 교도소에 구금된 이민자 ..
업소록 최신 리뷰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영주권을 받은사람입니다.
어렵게 영주권을 받았기때문에 지금도 영주권취득에 어려움을 겪고계신분들에게 도움이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영주권진행중에 문제가생겨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거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고민끝에 쥴리님을 소개받았습니다.
쥴리님은 상황파악을 하시고 바로 이민관에게 저의 대리인이라는레터를 보내시고 이민국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진행사항을 확인하셨어요.
이민국에서 요청하는 서류준비와 마음이 약해지는 저를 다독여주시면서 차분히 진행해주셨어요.
그 과정에서 제가 놀란게 이민관에게 저를 대변해서 레터를 수시로 보내 제가 영주권을 받아야하는이유를 진심으로 전해주셔서 이민관의 마음을 움작이는거였어요.
비자문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말을 들었는데 쥴리님의 레터로 영주권을 받게된거같아요.
밤늦게도 제 서류때문에 일을하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6개월만에 영주권을 받게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해요.
지금도 영주권으로 힘드신분들에게 희망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