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캐나다 여권 갱신 시 유의 사항 - 유효기간 10년으로 늘어나 편리 +3 |
2014-11-21 |
2 |
조영래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18 +1 |
2024-02-18 |
3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_ 별빛 박나리 (캘거리 문협) +2 |
2006-02-17 |
4 |
캘거리 한글학교 전통 문화 체험 행사 열려 +1 |
2024-03-05 |
5 |
사실적 시와 감각적 시 분석 3 감상평/이명희(목향) +1 |
2024-03-06 |
6 |
고국에서의 양면성에 울고 웃다 _ 이정순(아동문학가, 캘거리) +1 |
2024-03-06 |
7 |
유령의 하루_ 목향 이명희(캘거리) +1 |
2024-02-09 |
8 |
이정순 동화작가, 《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책 펴내 - 최근 모국서 북 콘서트 행사도 가져 +1 |
2024-03-03 |
9 |
앨버타, “연방 당뇨, 피임약 프로그램 불참할 것” -“주정부와 사전에 논의 없어, 정치적인 프로그램” +1 |
2024-03-01 |
10 |
스미스 주 수상, 헤리티지 펀드 재 투자 약속 - 주수상, 에너지 자원의 불안정한 수입에서 벗어날 계획 +1 |
2024-02-28 |
11 |
캐나다 정착 4~5년차 역이민 가장 많다 - 통계청, “캐나다 이민자 중 20년 이내 15%가 떠나” +1 |
2024-02-04 |
12 |
여행을 떠나자) 프랑스 파리.. 위대했던 역사, 화려한 문화가 아직도 살아 숨쉬는 곳 +1 |
2024-02-11 |
13 |
날 부르지 마 _ 동화작가가 읽은 책_57_글_이정순(동화작가) +1 |
2024-02-01 |
14 |
이민자의 알고리즘 _ 목향 이명희 (캘거리) +2 |
2024-01-15 |
15 |
에어캐나다 설날 기념 항공권 할인 - 금년말까지 인천 출발하는 모든 캐나다.미국 행 항공권 +4 |
2024-02-07 |
16 |
이번 여름 밴프에도 가평석이 세워진다 - 주최측, 기금 모금 캠페인 시작해 +1 |
2024-02-06 |
17 |
시의회,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 폐지 결정했지만? – 공청회 등 조례 폐지 절차 거쳐야, 폐지 공식확정때까지는 유효 +1 |
2024-02-03 |
18 |
만나봅시다) 북한관광회사 로드 태권도 정순천 대표 +2 |
2023-07-14 |
19 |
캘거리 시의회, 1회 용품 사용제한 철회 - 소비자, 비즈니스 모두 혼란, 곤덱 시장 리더십 타격 +1 |
2024-02-03 |
20 |
캘거리 초기정착 길라잡이_두번째 +1 |
2003-06-27 |
21 |
캘거리 초기정착 길라잡이_첫번째 +1 |
2003-06-27 |
22 |
캘거리-인천 직항 티켓 몇 시간 만에 동나 - 웨스트젯, 22일 직항 항공료 998불에 판매 +2 |
2024-01-24 |
23 |
새해 아침 _ 홍권의 +1 |
2024-01-21 |
24 |
비트코인(BITCOIN) _ 김숙경(Stella), -여류 문협 +1 |
2024-01-18 |
25 |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발견으로 새로운 영문법을 발명한 임성빈씨 +35 |
2013-07-22 |
26 |
캘거리 SW 초등학교 앞에서 칼에 찔린 여성 사망 - 가정 폭력 사건, 이후 용의자도 사망한 채 발견돼 +1 |
2024-01-17 |
27 |
고 인력 노인세대 활용법 (1/2) _ 이정순 (수필가+아동문학 작가, 캘거리) +1 |
2024-01-10 |
28 |
고 인력 노인세대 활용법 (2/2) _ 이정순 (수필가+아동문학 작가, 캘거리) +1 |
2024-01-13 |
29 |
CEBA 연장 더 없다…18일까지 상환해야 - 소상공인과 주정부 수상들의 요청 불구 연장 불허 방침 세운 듯 +1 |
2024-01-03 |
30 |
유튜버 & 방송인 분들이여 제발!!! (3탄) 일본식 표현은 이제 그만, 그리고 무분별한 영어 사용 중단합시다 +1 |
202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