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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에 해변이?
지난 여름, 일시적으로 만들어졌던 해변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에드먼튼에 해변이 있는지 몰랐었다. 하지만, 노스 사스캐치완 강이 느리고 투명하게 흐르며, 둑 아래쪽에 숨겨져있던 모래사장이 드러나곤 한다. 올해초 에드먼튼 시는 매..
기사 등록일: 2018-07-06
잔디 깎는 로봇의 탄생!_에드먼튼 공원에서 파일럿 운행
에드먼튼 공원 관리부서에 가정용 로봇 청소기를 닮은 잔디 깎는 로봇이 시범 운행되고 있다. 직경 1m 미만인 잔디 로봇은 걷는 속도보다 느리게 움직이며 자동으로 잔디를 깎는다. 에드먼튼 잔디 및 스포츠 구장을을 담당하는 슈퍼바이저인 Olivier Le Ty..
기사 등록일: 2018-07-06
캘거리 타워, 탄생 50주년 맞아
지난 6월30일(토) 캘거리 타워가 탄생 50주년을 맞았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캘거리인들은 타워가 서 있는 센터 스트리트와 SE 1 스트리트 사이 9애비뉴를 통행을 막고 커뮤니티 블락 파티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공짜 아이스크림,..
기사 등록일: 2018-07-06
1890년대 세워진 옹벽 2년 만에 재건돼
1890년대에 캐나다 퍼시픽 레일웨이가 120미터 길이로 건설한 옹벽이 부식으로 인해 허물어질 위기에서 캘거리의 마이크와 린다 샤이크 부부의 통근 자선으로 부활되었다. 2년 전에 샤이크 부부는 마운트 로얄 집 주변에 사암으로 만들어진 옹벽이 허물기에..
기사 등록일: 2018-07-06
눈 내리던 2018년 봄, 기록상으론 평범
캘거리에게 올해 봄은 겨울과도 같은 시즌이었지만, 캐나다 환경청은 평균 이상의 강설량에 비해 온도 자체는 따뜻한 편이었다고 전했다. 3월의 적설량은 41.9 cm로 평균 기록인 21.4 cm보다 훨씬 많았었다. 기상학자인 댄 쿠락은 “지난 135년 중 ..
기사 등록일: 2018-06-29
앨버타, 멧돼지와의 전쟁 선포
앨버타 주 정부는 멧돼지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앨버타 농경 산림부는 카메라가 설치된 드론을 사용하여 멧돼지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에드먼튼 북서부 지역에 서식하며 피해를 입히는 멧돼지들을 퇴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농경 산림부 장관인 페리 아브라멘코는 ..
기사 등록일: 2018-06-29
엘보우 강, 여전히 수영하기 힘든 상태
지난 주 목요일 AHS는 엘보우 강의 수질이 여전히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AHS는 지난 2016년 7월 8일 샌디 비치와 9애비뉴 사이의 엘보우 강 수질이 배설물에서 기인한 대장균에 의해 오염되었다고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2년이 ..
기사 등록일: 2018-06-29
보우강 하비 패시지, 27일에 오픈!
보우 강의 수중 놀이터였던 하비 패시지가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문을 다시 열었다. 인공 수영장과 여울목들이 있는 하비 패시지는 12명 이상의 인명을 앗아가며 ‘익사 기계’로 불리던 둑을 대체하며, 2012년 카약과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
기사 등록일: 2018-06-29
그리즐리 곰, 생각지 못한 곳에 나타나
발정 난 앨버타 그리즐리들이 출몰지역이 아닌 곳에서 모습을 드러내 주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주정부의 물고기와 야생동물 담당 공무원들은 몇몇 곰들이 앨버타 풋힐 지역에 출몰해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즐리가 한번도 출몰한 적이 없던 이 곳의 여러 주민들은 문 앞에서 이들을 보게..
기사 등록일: 2018-06-29
러시아산 ‘망치와 낫’ 보드카, 앨버타 수입 금지
러시아산 보드카 Hammer + Sickle(망치 + 낫)이 더 이상 앨버타에 수입되지 못한다. 캐나다의 우크라이나 단체(Ukrainian Canadian Congress, UCC)에서 이름과 로고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기 때문이다.이 직사각형의 하얀색 보드카병에는 위쪽에 망치와..
기사 등록일: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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