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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멧돼지와의 전쟁 선포
앨버타 주 정부는 멧돼지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앨버타 농경 산림부는 카메라가 설치된 드론을 사용하여 멧돼지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에드먼튼 북서부 지역에 서식하며 피해를 입히는 멧돼지들을 퇴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농경 산림부 장관인 페리 아브라멘코는 ..
기사 등록일: 2018-06-29
엘보우 강, 여전히 수영하기 힘든 상태
지난 주 목요일 AHS는 엘보우 강의 수질이 여전히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AHS는 지난 2016년 7월 8일 샌디 비치와 9애비뉴 사이의 엘보우 강 수질이 배설물에서 기인한 대장균에 의해 오염되었다고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2년이 ..
기사 등록일: 2018-06-29
보우강 하비 패시지, 27일에 오픈!
보우 강의 수중 놀이터였던 하비 패시지가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문을 다시 열었다. 인공 수영장과 여울목들이 있는 하비 패시지는 12명 이상의 인명을 앗아가며 ‘익사 기계’로 불리던 둑을 대체하며, 2012년 카약과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
기사 등록일: 2018-06-29
그리즐리 곰, 생각지 못한 곳에 나타나
발정 난 앨버타 그리즐리들이 출몰지역이 아닌 곳에서 모습을 드러내 주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주정부의 물고기와 야생동물 담당 공무원들은 몇몇 곰들이 앨버타 풋힐 지역에 출몰해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즐리가 한번도 출몰한 적이 없던 이 곳의 여러 주민들은 문 앞에서 이들을 보게..
기사 등록일: 2018-06-29
러시아산 ‘망치와 낫’ 보드카, 앨버타 수입 금지
러시아산 보드카 Hammer + Sickle(망치 + 낫)이 더 이상 앨버타에 수입되지 못한다. 캐나다의 우크라이나 단체(Ukrainian Canadian Congress, UCC)에서 이름과 로고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기 때문이다.이 직사각형의 하얀색 보드카병에는 위쪽에 망치와..
기사 등록일: 2018-06-29
메디슨 햇 초등학생, 디프테리아 발병
메디슨 햇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박테리아성 질병인 디프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 관계자는 이 Elm Street 학교 학생은 캐나다 밖으로 여행한 적이 없으며, 디프테리아에 감염된 이와 접촉한 적이 있는지도 불확실하다고 ..
기사 등록일: 2018-06-29
캐나다 스포츠 게임에서 날씨가 미치는 영향은?
야외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CFL과 캐나다의 궂은 날씨는 긴 역사를 함께한다. 지난 14일에는 그 긴 역사의 또 다른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시즌 첫 경기가 새벽 1시 16분까지 이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에드먼튼 에스키모스는 위니펙 블루 버머스를 맞아..
기사 등록일: 2018-06-22
이웃을 사랑하라 _ 캘거리 이웃의 날 행사 열려
우중충한 비와 구름이 캘거리를 덮은 주말이었지만, 캘거리 시민들은 기꺼이 밖으로 나와 골목골목에서 음식을 나누고 음악과 함께 액티비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웃의 날 행사는 2013년 홍수를 이겨낸 시민들이 보다 단단한..
기사 등록일: 2018-06-22
보살핌 필요한 야생 동물 수 늘어
늦어진 봄 때문에 야생동물의 베이비 붐도 여느 때보다 빨라져 보살핌이 필요한 동물 개체 수가 늘어났다고 앨버타 야생동물 보존 연구소가 밝혔다.새끼 동물 개체 수가 더 많다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새끼 동물들이 더 많다는 뜻이며, 지난 주에는 새로운 환자 105마리가 연구소에서 보살핌을..
기사 등록일: 2018-06-22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맥모리스, 캘거리 스탬피드 퍼레이드 이끈다
평창 겨울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마크 맥모리스(24)가 이번에는 눈 쌓인 슬로프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는 대신 텍사스로 불리는 말을 타고 올해 캘거리 스탬피드 퍼레이드 마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스탬피드가 밝혔다. 그는 올림픽..
기사 등록일: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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