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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오는 반려견과 함께
패티오 시즌은 이제 애견들에게도 신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내에 위치한 펍들 중 애견을 받아들이는 곳이 늘어나며 반려견들을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패티오를 즐기러 가며 더 이상 집에 남아있어야만 했던 친구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특..
기사 등록일: 2018-06-08
팬다 곰, 캘거리 동물원 스타로 연착륙
지난 5월 7일 자이언트 팬다곰, 얼 슌과 다 마오, 그리고 새끼곰 지아 판판과 지아 유예유예가 캘거리 동물원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든 후 거의 한달이 지났다. 이들은 “훌륭하게 잘 적응했다”고 캘거리 동물원의 수석 홍보담당자인 트리시 엑스톤-파더가..
기사 등록일: 2018-06-08
2018년 스탬피드, 귀뚜라미 샌드위치 선 보인다
2018년 스탬피드에서는 어떤 새롭고 기발한 음식을 먹어 볼 수 있을까? 캘거리 스탬피드 미드웨이가 매년 열리는 스탬피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더해 줄 50개가 넘는 메뉴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아시안인들에게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서양인..
기사 등록일: 2018-06-08
앨버타 의사 진료비 향후 2년간 동결
앨버타 의사들에게 주정부에서 지급하는 진료비가 향후 2년간 동결된다. 보건부와 의사 연합(AMA)에서는 약 한달 전 보건비 950만불을 줄일 수 있는 협상 내용에 합의했으나, 30일에야 이 내용이 공개됐다. 합의에 앞서 실시된 의사 연합 비준 절차에..
기사 등록일: 2018-06-08
의사 조력사 지지확산, 법률 완화 요구 거세져
지난 2016년 6월 17일 연방정부의 법률 개정을 통해 캐나다에서도 일정한 조건 하에서 존엄사로 알려진 의사 조력 사망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캐나다 대법원이 2015년 2월 캐나다 권리헌장에 맞도록 법률 개정을 명령한 이..
기사 등록일: 2018-06-08
청소년 위한 다차원적 정신 건강 센터 문 연다
완치 후 일상생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 도입2019년 공사 들어가 완공까지 2년 걸릴 예정캘거리 NW 지역에 새로운 다차원적 센터가 개원해 정신건강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운스필드 하이츠 커뮤니티에 들어설 이 센터는 2019..
기사 등록일: 2018-06-01
캘거리 상담 센터 이용 지난해 크게 늘어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24시간 상담을 지원하는 캘거리의 디스트레스 센터(Destress Centre) 이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디스트레스 센터 측은 지난 2017년 통계 기록을 최근 발표했으며, 지난해 센터에서 처리한 전화와 채팅, 이메일, 문..
기사 등록일: 2018-06-01
앨버타 등 평원주 가뭄으로 카놀라 생산 위협
캐나다 평원주 농경지의 가뭄으로 카놀라 재배 농부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특히 카놀라는 밀 등 다른 작물과 달리 얕은 깊이에 심어져야 하나, 일부 평원주에서 토양 위쪽의 습기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니펙의 레프트필드 상품 연구소의 척 페너는..
기사 등록일: 2018-06-01
캘거리 시, “모기 개체수 예년 수준”
늦게까지 이어진 겨울로 봄이 늦어지는 바람에 캘거리인들은 모기가 보통 때보다 더 심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지만, 사실은 모기 개체 수가 평균 수준이라고 시의 집중 해충관리 기술자인 알렉산더 페퍼딘이 말했다.시는 현재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모기를 잡는..
기사 등록일: 2018-06-01
앨버타 마리화나 중독자 응급실 방문 매년 증가
앨버타 마리화나 이용자의 응급실 방문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일부 의사들이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2015년에 마리화나 중독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성인..
기사 등록일: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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