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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도 프로 축구팀 생긴다
캘거리에 프로 축구 클럽이 생긴다. 지난 5일, Soccer Canada에서는 캘거리에 프로페셔널 클럽 멤버를 허가했으며, 이에 따라 캘거리팀은 내년에 만들어지는 캐나다 프리미어 리그 Tier 1에서 다른 팀들과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 자리에서는 캘거..
기사 등록일: 2018-05-11
앨버타 공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일시 중단
앨버타 주립공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안전성 검토로 인해 일시 중단됐다. 앨버타 환경 및 공원부 대변인 머레이 랭던은 지난 2017년 9월 29일, 57세의 코크레인 주민 짐 우펠맨이 철로를 위한 나무 제거 자원봉사 작업에 나섰다가 나무에 부딪혀 사망..
기사 등록일: 2018-05-11
UCP 게이 프라이드 행진 참가 불발
앨버타 보수의 연합체인 UCP(당 대표 제이슨 케니)는 올해 에드먼튼에서 열리는 게이 프라이드에 행진하고자 신청을 했으나 게이프라이드 협회에서 신청을 거부해 행진 참가가 무산되었다. UCP는 신청서에서 퍼레이드 행진을 “환영하고 포괄적인 조직”으로 ..
기사 등록일: 2018-05-11
12회 캘거리 자전거 통근 독려 행사 열려
출근은 자전거로 퇴근은 택시로? 지난 5월4일은 캘거리 시의 12번째 “Bike to Work Day(자전거 타고 직장 가는 날)”였다. 매년 이 날에 캘거리 사이클링 애호가들은 거리로 나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륜 대신 이륜을 타고 통근을 해보라고 독려하..
기사 등록일: 2018-05-11
뉴 브른스빅 홍수 구호팀 출발
홍수로 황폐된 뉴 브른스빅주를 돕기 위해 사마리탄 퍼스(Samaritan's Purse)의 재난 구조팀이 프레데릭슨으로 출발했다.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재난 구조팀은 홍수 복구장비인 발전기, 펌프, 자원봉사자의 안전장비, 재해 복구 장비를 갖고 화요일에 도착할 ..
기사 등록일: 2018-05-11
카나나스키 골프장 곰 주의보 발령
앨버타 공원부에서 그리즐리 곰이 여러 번 포착된 카나나스키 골프장 주변에 곰 주의보를 발령했다. 36홀의 카나나스키 골프장은 2013년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뒤 보수 작업을 거쳐 5년 만인 지난 10일 재개장했으며, 곰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는 직..
기사 등록일: 2018-05-11
캘거리 시, 시민들에 퇴비 무료 제공
캘거리 시가 그 동안 시행해 온 음식물 쓰레기 수거 정책인 그린카트로 만든 퇴비를 시민들에게 돌려 준다. 지난 해 캘거리 시는 시 전역에 약 30만 가정에 그린 카트를 배포해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시행 1년 만에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어 낸 ..
기사 등록일: 2018-05-11
NDP, 낙태 클리닉 전국 확장 운영돼야
앨버타 보건부 사라 호프만 장관이 주정부에서는 캘거리와 에드먼튼 외의 지역에서도 낙태가 가능하도록 의료 서비스를 확장하기를 원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낙태 수술은 캘거리의 켄싱턴 클리닉과 피터 로히드 종합병원, 에드먼튼의 Women's Health Options 클..
기사 등록일: 2018-05-11
NHL 하키, 4강전 대진표 완성
지난 4월 11일(수) 시작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플레이오프(이하 PO)전에 진출한 16개팀이 16강전을 거쳐 8강전이 마무리 되고 지난 11일(금)부터 4강전이 시작되었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와 위니펙 두팀만 진출했다가 현재 위니펙 제트팀..
기사 등록일: 2018-05-11
캘거리 봄맞이 지역 대청소
지난 일요일 올해로 51번째를 맞는 연례 청소의 날이 열렸다. 길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 끝에 2,5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강, 작은 개울, 200킬로미터의 오솔길에 나와 부주의한 캘거리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했다. “작년에 1,400 ..
기사 등록일: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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