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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스키 골프장 곰 주의보 발령
앨버타 공원부에서 그리즐리 곰이 여러 번 포착된 카나나스키 골프장 주변에 곰 주의보를 발령했다. 36홀의 카나나스키 골프장은 2013년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뒤 보수 작업을 거쳐 5년 만인 지난 10일 재개장했으며, 곰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는 직..
기사 등록일: 2018-05-11
캘거리 시, 시민들에 퇴비 무료 제공
캘거리 시가 그 동안 시행해 온 음식물 쓰레기 수거 정책인 그린카트로 만든 퇴비를 시민들에게 돌려 준다. 지난 해 캘거리 시는 시 전역에 약 30만 가정에 그린 카트를 배포해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시행 1년 만에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어 낸 ..
기사 등록일: 2018-05-11
NDP, 낙태 클리닉 전국 확장 운영돼야
앨버타 보건부 사라 호프만 장관이 주정부에서는 캘거리와 에드먼튼 외의 지역에서도 낙태가 가능하도록 의료 서비스를 확장하기를 원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낙태 수술은 캘거리의 켄싱턴 클리닉과 피터 로히드 종합병원, 에드먼튼의 Women's Health Options 클..
기사 등록일: 2018-05-11
NHL 하키, 4강전 대진표 완성
지난 4월 11일(수) 시작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플레이오프(이하 PO)전에 진출한 16개팀이 16강전을 거쳐 8강전이 마무리 되고 지난 11일(금)부터 4강전이 시작되었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와 위니펙 두팀만 진출했다가 현재 위니펙 제트팀..
기사 등록일: 2018-05-11
캘거리 봄맞이 지역 대청소
지난 일요일 올해로 51번째를 맞는 연례 청소의 날이 열렸다. 길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 끝에 2,5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강, 작은 개울, 200킬로미터의 오솔길에 나와 부주의한 캘거리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했다. “작년에 1,400 ..
기사 등록일: 2018-05-11
대마초 간략한 역사
20세기 초 중국계 이민자들이 대마초로 인해 ‘살인자’라는 공연한 오해를 받았다.1908년: 최초로 마약 단속법이 입법되어 아편법이 통과 되었다. 1911년에는 아편, 모르핀, 코카인 소지자나 판매자에게는 1년 징역, 500달러 벌금이 부과되었다.1937년: 경찰이 불법 대마초 재배 ..
기사 등록일: 2018-05-11
캘거리 9th Ave 다리 교체 계획 발표
캘거리시에서 다운타운 엘보우 강을 건너는 9th Ave.의 다리 교체 계획을 발표했다. 다운타운과 잉글우드와 람세이 등 이스트 빌리지의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지금의 9th Ave. 다리는 1909년도에 지어진 것으로 수명이 다한데다가, 버틸 수 ..
기사 등록일: 2018-05-11
캘거리 코믹 엑스포 성황리에 열려
캘거리 코믹 앤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엑스포의 비공식적 시작을 알리는 커스튬 퍼레이드에 참가한 이들은 지난해의 2천 3백명에서 올해는 약 4천여명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지난 4월 27일, 다운타운 8 Ave.를 따라 올림픽 ..
기사 등록일: 2018-05-04
캘거리, 10년 만에 그레이 컵 개최한다
캘거리가 10년 만에 캐나다 풋볼 리그(CFL)결승전, 그레이 컵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 지난 25일, CFL과 캘거리 스탬피더스, 캘거리 관광부, 앨버타 주정부 관계자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그레이 컵이 2019년 11월 24일, 맥마혼 스타디움..
기사 등록일: 2018-05-04
하루 $25 데이케어, 100개 늘어난다
앨버타 주수상 레이첼 노틀리가 하루 비용이 $25인 데이케어 센터를 주 전역에 100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노틀리는 2015년 선거 공약으로 저렴한 데이케어 센터 설립을 내놓은 바 있다. 노틀리는 이 100개의 센터 중 하나가 문을 열게 될 에드먼..
기사 등록일: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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