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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재외동포문학상”수상작 30편 선정
심사위원 “동포문학상이 10년 이상 지속되면서 국내 작가들의 작품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한 작품들도 눈에 띄어” 심사위원 신경림 시인 “누구라도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 작품을 읽는 내내 가슴이 찡했다.” 고 평해수상집 은 오는 12월 출간 예정 재외동포재단은 “제13..
기사 등록일: 2011-10-07
노벨상 수상자들 “하퍼 수상은 오일샌드 추가 개발 중단하라”
- 캐나다 연방정부 ‘공식 거부’ -8명의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연대하여 하퍼총리에게 “캐나다 오일샌드 추가 개발을 중단해달라”는 서한을 보낸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와 함께 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3주전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도..
기사 등록일: 2011-10-07
해외 이삿짐 운송 시 문제점
- 총영사관 조심 당부 -밴쿠버 총영사관 김남현 경찰영사는 귀국 이삿짐 운송 시 문제점에 대해 본지에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에서 자녀들의 유학을 마치고 올해 7월 귀국한 유학생 어머니가 밴쿠버총영사관에 이삿짐 사기 피해를 당하였다고 신고했다.피해자는 금년 5월경..
기사 등록일: 2011-10-07
캐나다 국가 채무 늘었다
CFIB(캐나다 자영업연대)가 내놓은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국가 채무가 늘어 10월3일 기준으로 $1조1,000억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분석해보면 연방정부 채무가 $6350억 주정부 채무가 $4650억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체국민 숫자로 나누면 캐나다 ..
기사 등록일: 2011-10-07
란제리 풋볼, 캘거리 상륙
미국에서 출범시 성의 상품화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란제리 풋볼이 드디어 캐나다에 상륙한다.리그에 참가하는 캐나다 도시는 올해 토론토 트라이엄프 팀이 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2년 시즌에는 캘거리를 비롯해 에드몬톤, 밴쿠버, 퀘백, 몬트리올이 확정된 ..
기사 등록일: 2011-10-07
캘거리 주차장 빈자리 휴대폰으로 찾는다
- 주차시스템 업그레이드 -캘거리 다운타운에 볼 일을 보러 나갔다가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어서 낭패를 겪은 적이 있는 운전자들에게 조금은 반가운 소식이 생겼다. 조금이라는 형용사가 들어간 이유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운전자들만이 혜택을 볼 수 있기때문이다.캘거리 주차국은 올 가을에 아이폰을..
기사 등록일: 2011-10-07
캘거리, NW ‘자전거 전용도로’ 교통체증 유발
- 시당국 홍보 부족 -지난 주말 캘거리 NW 10번가에 느닷없이(?) 자전거 전용도로가 등장했다. 느닷없이라는 표현이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시당국에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에 대한 충분한 사전 홍보가 부족했기때문이다. 이 자전거도로 등장으로 어리둥절하기는 운전자들뿐만 아니라 ..
기사 등록일: 2011-10-07
U of C 간호학과, 남학생 늘어
최근 한국의 골프장에 남자 캐디들이 늘어나면서 직업에서의 성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듯이 캘거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U of C 간호학과에 남학생들의 등록이 늘면서 최근에는 학생의 21퍼센트가 남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23명의 간호..
기사 등록일: 2011-10-07
에드몬톤장학회 장학금 수여
- 장학회 창립 25주년 맞아 -에드몬톤 한인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10월1일 에드몬톤 제일 장로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3시부터 시작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학생, 학부모 외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축하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고..
기사 등록일: 2011-10-07
캘거리 트랜짓, 천연가스 버스 도입 고려
2010년 한 해 캘거리 시내 버스가 사용한 디젤유의 양이 무려 2천1백만 리터에 달한다고 한다. 노후된 버스로 인해 연료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공기 오염도 심해 캘거리 트랜짓이 사용 연한이 도래하는 버스부터 수리보다는 천연가스 버스를 도입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캘거리 트랜짓의 대..
기사 등록일: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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