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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밀레니얼 세대는 살고 싶은 지역도 다르다???
앨버타 대학 인문지리학과의 학생 두 명이 에드먼튼의 공개된 자료를 이용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맞는 최상의 지역을 분석해 내놓았다. 이들은 재미 삼아 자신들이 분석한 결과와 지역에서 발간되는 월간 라이프스타일 잡지, 애비뉴 에드먼튼에 나오는 좋은 지역 ..
기사 등록일: 2018-04-13
맥이완 대학, 피싱 사기 피해금 대부분 되찾아
에드먼튼 소재 맥이완 대학교는 작년 8월 이메일 피싱 사기에 1,180만 불을 송금해 전세계 헤드라인을 장식했었다. 앨버타 역사상 최대 희생양이 될 뻔 했지만, 피해액의 대부분을 되찾아 학교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게 되었다. 사건은 사기꾼들이 대학교의 건설 도급업자인 Clark Bu..
기사 등록일: 2018-04-13
논란 불러온 스테판 건강 강연 결국 취소
많은 논란을 불러온 데이비드 스테판의 건강 엑스포 강연이 결국 취소됐다. 데이비드와 콜렛 스테판 부부는 뇌수막염에 걸린 생후 19개월 아들, 에제키엘을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생강 뿌리와 겨자 등의 자연 요법을 이용해 치료하려다가 결국 아들을 사망에 ..
기사 등록일: 2018-04-13
17 애비뉴 공사, 올 여름 한시적 중단된다
캘거리 시는 올 여름 SW 17애비뉴 공사를 잠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17 애비뉴의 사업 주들은 안도감을 드러냈다.17 애비뉴 재건 프로젝트 공사는 스탬피드를 시작으로 9월 노동절 휴가까지 중단하게 됨으로써 인기가 많은 이곳의 펍..
기사 등록일: 2018-04-13
에드먼튼 시, 폭주 소음 차량 적발 단속 추진
에드먼튼 시가 올 여름 시민들의 밤 잠을 방해하는 폭주, 소음 차량을 적발하기 위해 차량 과속 단속기와 유사한 형태의 소음 측정기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년 동안의 시범 운영을 토대로 시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
기사 등록일: 2018-04-13
주정부 펜타닐 위기 대처 140만불 지원 결정
지난 5일 발표된 앨버타 주정부의 최근 통계 자료에 의하면, 올해 첫 6주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주민은 74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년 동일 기간에 56명이 사망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으로, 74명의 사망자 중 36명은 캘거리 지역, 25명은..
기사 등록일: 2018-04-13
긴 겨울 날씨로 캘거리 봄 거리 청소 지연
캘거리의 겨울 같은 날씨가 이어지며, 매년 실시되는 봄 거리 청소 역시 늦어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했지만, 캘거리 시의 도로 관리 매니저 빌 비엔쉬는 눈과 얼음이 녹기 전에는 도로 청소가 어렵다고 밝혔다. 비엔쉬는 작업팀들은 가..
기사 등록일: 2018-04-13
4월의 폭설, 골프장 오픈 늦어진다
캘거리 골프 코스들은 정규 봄 스케줄이 이미 늦어지고 있고 많은 캘거리 시민들은 계속되는 눈 소식에 지겨워하고 있다. 맥켄지 메도우스 골프 클럽의 스펜스 로리는 지속되는 눈으로 인해 이미 한 달이나 스케줄이 지연되고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눈을 지..
기사 등록일: 2018-04-06
터번 쓴 시크교도, 헬멧 없이 모토사이클 타도 된다
터번을 쓰는 시크교도들이 다음 달부터 헬멧 없이 모토사이클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지난 주 목요일 주정부가 발표했다. 18세 이상의 운전자와 승객 모두 4월12일부터 헬멧 착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 BC 주와 마니토바 주만이 이와 유사한 법을 시행하..
기사 등록일: 2018-04-06
앨버타 고등학생, 온타리오 학생보다 가당 음료 더 많이 마신다
앨버타 고등학생들이 온타리오 십대들에 비해 탄산음료, 스포츠 드링크와 당분이 함유된 음료를 16퍼센트 더 마신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두 주 사이에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온타리오의 학교 모두는 의무적으로 영양 정책을 따르도록 되어있..
기사 등록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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