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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슨, 송아지 10마리 태어나 무리 수 늘어나
밴프지역의 바이슨 떼가 지난 봄, 건강한 10마리의 새끼를 낳으면서 번성하고 있다. 새끼가 태어나면서 무리 수가 26마리로 늘어났다. 밴프는 4, 5월에 이들 가족에게 온 10마리의 건강한 송아지를 환영했다. 첫 번째 송아지는 지구의 날인 4월22일..
기사 등록일: 2017-06-16
캐나다 간호사, 근무 중 폭력에 시달려
캐나다 전역의 간호사들이 근무지의 폭력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의 안전도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캐나다 간호사 노조 연합(CFNU)에서 지난 8일 발표한 보고서에는 전국 2,000명의 간호사들이 지난 12개월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문조사에..
기사 등록일: 2017-06-16
Spruce Meadows, 승마가 전부가 아니다
캘거리 Spruce Meadows를 떠올리면 대부분 승마 경기만 열리는 곳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곳에서 승마 토너먼트 외에도 각종 행사가 열린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Spruce Meadows의 수석 부회장 이안 앨리슨은 “나이에 관계없이 이곳에서..
기사 등록일: 2017-06-09
캘거리 도서관에서 이제 악기도 빌린다
캘거리 도서관에서 앨버타 최초로 악기 대여에 나선다. 캘거리는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로 악기 대여 도서관을 갖게 됐으며, 이는 Sun Life Financial이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악기 150대와 14만 불을 기..
기사 등록일: 2017-06-09
와일드, 와일드, 프레어리 익스프레스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는 아스펜 크로싱은 열차를 타고 정원, 기프트샵, 역사적인 열차 레스토랑, RV 공원, 기차역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멋진 쇼이다. 캘거리 남쪽으로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모슬레이에 위치한 아..
기사 등록일: 2017-06-09
캘거리의 주차장 공유 서비스?
캘거리의 비싼 주차 비용에서 영감을 얻어 남는 주차공간들을 쉐어할 수 있는 앱이 개발되어 화제다. 이제 막 첫걸음을 떼기 시작한 ParkChamp의 매기 영은 “캘거리는 북미에서 주차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들 중의 하나이다.”라며, 다운타운으로 매일 운전..
기사 등록일: 2017-06-09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서 기록적인 흰두루미 둥지 수 발견돼
2017년 캐나다 공원청과 캐나다기후변화 환경청이 주관한 조사에서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에서 미국 흰 두루미의 기록적인 둥지 수가 발견되었다. 조사자들은 공원에서 멸종위기 종에 속해있는 흰 두루미의 둥지 98개를 발견했으며, 이는 2014년 기록 82..
기사 등록일: 2017-06-09
올해 가볼만한 캐나다 국립공원 10선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은 올해는 국립공원은 물론 문화유적과 국립 해양 보존 지역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유명한 리도운하를 포함한 역사적인 수문 시스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입장권은 전국적으로 CIBC와..
기사 등록일: 2017-06-09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우선으로!
어느 때보다 파머스 마켓이나 노점에서 쇼핑하는 앨버타인들이 많고, 앨버타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우선으로 하는 철학을 가진 소비자층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식재료를 사용하는 레스토랑들도 늘어나고 있다. 앨버타 농경 산림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들..
기사 등록일: 2017-06-09
온라인으로 장보고 배달까지?
온라인 그로서리 세일즈는 푸드 리테일 산업에서 여전히 작은 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지만,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가는 수고를 덜 수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니엘슨의 부대표인 카르멘 앨리슨..
기사 등록일: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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