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재활용 프로젝트에 5,800만 불 투자 - 여러 프로그램에 걸쳐 쓰레..
앨버타는 특정 재활용품의 라이프 사이클을 늘리기 위한 앨버타 배출 축소 프로젝트에 5,800만 불을 투자할 것을 발표했다. 앨버타 환경 및 보존지역부 장관인 소냐 새비지는 순환 경제 챌린지 프로젝트들 중 10개는 상품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자취와 쓰레..
기사 등록일: 2023-02-17
캘거리 벨트라인, 자전거 도로 향상된다 - 연방정부 및 시가 490만 불 투자
벨트라인은 보호가 되는 자전거 도로를 시와 연방정부의 협업을 통해 2 km에 걸쳐 새롭게 설치한다. 캘거리 스카이뷰의 의원인 조지 차할과 관광부 장관이자 재정부 부장관인 랜디 보소널트는 캘거리에서 490만 불의 통합 지원금을 발표하며 14 Ave와 15..
기사 등록일: 2023-02-17
캘거리 시, LGBTQ인권보호 위해 학대방지 조례 적용 검토 - 드랙 이벤트..
지난 주말 예정된 2건의 LGBTQ 이벤트가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 문제로 인해 4월 초로 연기된 가운데 곤덱 시장이 이들의 인권과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행사를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 학대금지 조례를 적용해 강력하게 대응할 뜻을 비췄다. LGBTQ행사..
기사 등록일: 2023-02-17
캔모어 종합병원, 2주 연속 주말 산부인과 진료 중단 - 직원 부족이 원인, ..
캔모어 종합병원에서 직원 부족 문제로 2주 연속으로 주말동안 산부인과 진료를 중단하고 나섰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대변인 제임스 우드는 2월 10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13일(월) 오전 7시 사이에 산부인과 문제로 병원을 찾아오는 이..
기사 등록일: 2023-02-17
AHS, 연방 지침 따라 “일주일에 술 2잔이 적정” - “주민들, 정보에 ..
캐나다 연방 보건부에서 일주일에 술 2잔만 마시는 것이 적정 섭취량이라는 건강 기준을 내놓은 후에,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도 이에 맞춰 웹사이트의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나섰다. 연방 보건부 산하의 캐나다 약물 사용 및 중독 센터(CCSA)는..
기사 등록일: 2023-02-10
캐나다 산림청, 캠프장 예약 시작일 발표 - 새로운 시스템 도입, 3월부터 사..
밴프 국립공원에서 캠프장과 가이드와 함께하는 하이킹, 셔틀에 대한 예약이 이른 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은 3월 마지막 주부터 예약이 시작될 것이라고 캐나다 산림청은 발표했다. 밴프, 요호, 쿠테나이 국립공원에서 하는 백 컨트리 캠핑에 대..
기사 등록일: 2023-02-03
앨버타 독감 예방 접종 아직 안 늦어 - 유행 정점 예년 보다 빨라, 예측 어..
이번 독감 시즌 초반에 이미 독감이 앨버타에 대대적으로 유행했던 바 있으나, 아직 독감 예 방 접종을 마치지 않은 이들은 지금이라도 백신을 접종 받을 것이 권고되고 있다. 앨버타 대학교 전염병 전문가 리노라 색싱어 박사는 이번 독감 시즌은 매우 빠르..
기사 등록일: 2023-02-03
캐나다 산림청, 연방정부에 7,100만 불 지원받아 - 밴프, 자스퍼, 요호,..
연방정부는 캐나다 산림청의 9개 프로젝트에 7,100만 불을 투자하여, 앨버타 및 BC의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향상시키고 4개의 국립공원에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는 것에 집중한다. 향후 3년 동안 지원될 지원금은 밴프, 자스퍼, 요호,..
기사 등록일: 2023-01-27
지난 겨울, 절단으로 이어진 동상 환자 많았다 - 혹한의 날씨에 노숙 늘어, ..
지난해 캘거리의 홈리스들 중 동상 환자가 늘어나며 이로 인한 절단과 피부 손상이 지난 10년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의 자료에 의하면 2021-22 재정년도에 캘거리 지역 응급실에서는 701건의 동상이 진단됐으며,..
기사 등록일: 2023-01-27
AHS, EMS 출동 시간 단축 위한 권고사항 공개 - 86세 캘거리 여성 사..
지난 여름 캘거리에서 3마리의 개에 물려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응급 의료 구조대(EMS) 출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16개의 권고 사항을 공개했다. AHS의 임시 회장이자 CEO 마우로 치스는 지난해 6월..
기사 등록일: 2023-01-2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최근 인기기사
  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부.. +1
  캘거리 집값 역대 최고로 상승 ..
  4월부터 오르는 최저임금, 6년..
  캐나다 임시 거주자 3년내 5%..
  헉! 우버 시간당 수익이 6.8..
  캐나다 이민자 80%, “살기에..
  앨버타, 렌트 구하기 너무 어렵..
  앨버타 데이케어 비용 하루 15..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주유소, 충격에 대비하라 - 앨..
댓글 달린 뉴스
  넨시, “연방 NDP와 결별, .. +1
  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 +1
  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 +2
  (종합)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1
  캐나다 동부 여행-두 번째 일지.. +1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