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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2021년도 ‘우수공시기관’ 선정 - 348개 공공기관 중 3..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외교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 기획재정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기사 등록일: 2022-04-25
캘거리 신규 이민자 센터, 주정부 보조금 받아 - 현 규모 두 배로 확장한다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주수상은 14일(월) 아침 주정부의 커뮤니티 시설 향상 프로그램(Community Facility Enhancement Program, CFEP)을 통해 485,000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으로 캘거리 신규 이민자 센터(Calg..
기사 등록일: 2022-02-18
주정부 공지) 이민을 통한 경제 회복 촉진
새로운 두 가지 이민 스트림들은 숙련된 신규 이민자들을 유치하여 농촌 지역 사회가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공정성에 관한 최초의 주수상 수뇌부 회담에서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농촌 부흥 스트림 (Rural Renewal Stream)과 농촌 기업가 스트림 (Rural Entre..
기사 등록일: 2022-02-17
주정부 소식)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공정성에 관한 주수상의 수뇌부 회담 (Pr..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공정성에 관한 주수상의 수뇌부 회담 (Premier’s Summit on Fairness for Newcomers)2022년 2월 16일 수뇌부 회담 가이드알버타 주수상의 환영사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공정성에 관한 2022년 주수상의 수뇌부 회담에 오신 것을..
기사 등록일: 2022-02-17
이민부 장관 적체 해소 방안 발표 - 이민 적체 해소에 몇 달 걸려
션 프레이저(Sean Fraser) 이민부 장관은 이민 신청 적체현상에도 캐나다가 최고의 이민 선택지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프레이저 장관은 적체된 이민 신청을 해소하기 위해 자금 지원과 더 많은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숙련 기술직 이민 신규..
기사 등록일: 2022-02-04
숙련 기술직 이민 시스템 적체 심각 - 정부, 밀린 업무와 씨름하다
캐나다의 숙련 기술직 이민자들을 위한 이민 시스템은 심각한 정체 상태에 있고, 심지어 캐나다의 일부 지역에서 노동력이 부족한 가운데서도 정부는 그들을 처리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초청장(LOI)을 일시 중지시키고 있다.내셔널 포스트가 입수한 정..
기사 등록일: 2022-01-28
‘미주한인의 날’축사 _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사랑하는 미주동포 여러분, 제17회‘미주한인회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해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아시안 혐오 등 인종차별적 분위기가 유난했던 한 해여서 의미가 더욱 각별합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네 분의 연방의..
기사 등록일: 2022-01-04
2022년도 해외 공식 이민 120주년 계기,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코리안..
- 재외동포재단, 인천광역시와 MOU 체결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에서 시작한 우리나라 공식 이민 120주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여 양 기관 사업의 공동·연계 운영을 위해, 첫 공식 이민자 1..
기사 등록일: 2021-12-23
재외동포신문 ‘제18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발표
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18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6명의 영사가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영광의 주인공은 이창훈 주센다이총영사관 부총영사, 이철희 주인도대사관 영사, 태경곤 주알마티총영사관 영사, 신철식 주폴란드대사관 영사, 주태길 주우한총영사관..
기사 등록일: 2021-12-14
재외동포재단, 내년도 예산 처음으로 700억 넘어 - -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사진)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8.6% 증가한 707억 76백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재외동포재단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700억대에 진입했으며, 사업비 예산은 638억원으로 올해 보다 9.3% 증가했다.□ 차세대 ..
기사 등록일: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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