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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앨버타 주정부 이민 할당 소폭 증가
지난 화요일 앨버타 주 정부는 2018년 주정부 이민 할당이 5,60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5,500명에서 100명 늘어난 수치다. 올해 주 정부 이민 할당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은 11월 연방정부가 다년간 이민 쿼터를 발표할 때 예상 되었..
기사 등록일: 2018-01-19
2018년 캐나다 이민 개요 - 회고와 전망 _ 한우드 이민칼럼 (187)
지난 한 해 캐나다 이민 관련 제도는 어느 해 보다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런 추세는 현정부의 친이민 정책 기조에 바탕해 새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주정부이민AINP앨버타주는 작년10월 그동안 유지해 왔던 프로그램의 내용을 2..
기사 등록일: 2018-01-12
시리아 난민 집단 헌혈
시리아 난민 50명이 전쟁의 참상을 벗어나 난민을 허용해준 캐나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헌혈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헌혈 센터에서는 크리스마스 이 후 헌혈 대열이 줄어드는 시즌이지만 1월1일 문을 열기로 했다. 헌혈센터 분석에 따르면 크리스..
기사 등록일: 2018-01-05
2018 E.E.(Express Entry) 더 활성화 될 듯
연방 이민부에 의하면 이번 11월 3주동안 4번의 E.E. 추첨이 있었다. 첫 번째 추첨은 2018-2020 이민계획 발표 직후에 있었다. 연방 이민부는 2018-2020, 3년동안 100만명의 이민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일년 단위로 환산..
기사 등록일: 2017-12-08
연방 이민부 3년간 100만명에게 이민 문호 개방
연방 이민부가 하원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향후 3년간 100만명의 이민을 받는다. 기존의 연간 이민 계획과 달리 최초로 다년간 장기 이민 계획으로 2018년에는 31만명, 19년에는 33만명 20년에는 34만명을 받을 계획이다. 이민 카..
기사 등록일: 2017-11-10
앨버타 신규 이민자 인기 정착지로 부상
전통적으로 캐나다에 이민 온 사람들은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 대도시를 선호했다. 앨버타는 경제가 안정되고 상대적으로 물가가 낮았으나 첫 번째 선택지는 아니었다. 그런 추세가 달라졌다.통계청이 지난 수요일 발표한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기사 등록일: 2017-11-03
앨버타 이민부 변경된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발표
앨버타 이민부는 지난 10월19일 변경된 앨버타 지명 이민(Alberta Immigration Nominee Program, AINP) 내용을 발표했다. 변경된 내용은 2018년 1월2일부터 적용된다.이번 변경된 내용은 크게 봐서 고용주가 필요한 Employ driven stream 과 ..
기사 등록일: 2017-11-03
10월4일 Express Entry 추첨, 2801명 선발
지난 4일 Express Entry(이하 E.E) 추첨에서 2801명이 선발되어 ITA가 발급된다. 이번 선발에는 CRS 점수가 438점으로 알려졌다. ITA가 발급되면 해당자들은 90일 이내 영주권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연방 이민부는 서류 ..
기사 등록일: 2017-10-13
연방 이민부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추가 추첨
연방 이민부는 올해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대상자를 9월6일 추가로 추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첨에서 선발되면 9월 6일 이후에 등록된 신청인의 개인 이 메일로 이민부의 편지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이민부는 지난 4월말 약 9만 5천명의 지원자..
기사 등록일: 2017-09-08
학생비자 출신 이민자 늘어나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학생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해 학업을 마친 후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가 늘어났으며 이들은 “젊고 고등교육을 이수한 그룹”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 12월 학생비자 신청은 8만4천건이었으나 2015년 12월에..
기사 등록일: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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