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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민, 주정부 2024년 예산에 미온적 반응 - 산불 대응, 의료 시설..
새로운 여론조사에 의하면 앨버타 주민들은 최근 발표된 주정부의 예산에 대체로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지원이 발표된 주요 항목에는 폭넓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1천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Leger 온라인 여론 조사에 따르면, 주민 절반 이상(53%)은 2월 말..
기사 등록일: 2024-03-23
캘거리 주택 재산세 8.6%로 다시 상승, 책임소재 놓고 대결 양상 - 곤덱 ..
캘거리의 주택 소유주들의 재산세 부담이 당초 정해졌던 7.8%를 넘어 8.6%에 이를 예정이다. 외견상 보이는 원인은 주정부가 교육세 분담금을 인상한 것에 기인하고 있다. 그러나, 시의회 내부에서는 주택 재산세의 과도한 인상에 대한 책임 소재를 놓고 대결 양상이 펼쳐졌다. 화요일 (1..
기사 등록일: 2024-03-23
주정부 재생에너지 No Go 존 설정에 지자체 희비 갈려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No Go 존 설정으로 인해 지방 중소도시들이 세수 감소가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마다 다른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자자체에서는 세수 손실을 받아 들일 수 있다고 하는 반면 다른 곳에서는 심각한 세수..
기사 등록일: 2024-03-23
헉! 우버 시간당 수익이 6.86달러…팁 포함해도 11달러? - 한인 운전기사..
우버를 통해 음식을 배달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한 한인 운전자가 자신의 경험을 캐나다 교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게시판에 올려 화제다.토론토에 거주하는 이 운전자는 우버잇(Uber Eats)을 통해 시간당 11달러를 벌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4-03-23
지갑 열지 않는 캐나다 소비자들…소매매출 한달새 0.3% 하락 - 자동차 부문..
앨버타, 도매에 이어 소매 매출도 감소캐나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다.22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1월 소매 판매가 0.3% 하락했다. 이는 2023년 3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캐나다 소매 판매는 지난 12월 연말연시 판매로 ..
기사 등록일: 2024-03-22
앨버타, 지난 해 물가상승 캐나다 최고 기록 - 주거 및 유틸리티 비용 급등이..
지난 해 앨버타의 물가상승이 캐나다에서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요일 (20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동향에 따르면 앨버타의 소비자 물가 지수 (CPI)는 지난 12개월 간 4.2%를 기록했다. 이는 캐나다 전국 평균 물가상승률 2.8..
기사 등록일: 2024-03-22
6월 금리인하, 주택시장 반등에 달렸다 - 봄철 시장 뜨거워지면 인플레이션 우..
캐나다 중앙은행은 올해 중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 시기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최근 마지막 통화정책회의가 열린 3월 6일 중앙은행 운영위원회 위원들의 금리 심의 내용이 담긴 요약본이 공개되면서 드러..
기사 등록일: 2024-03-22
주유소, 충격에 대비하라 - 앨버타 전역의 휘발유 가격 상승
올해 앨버타 주민들은 주유소에서 높은 가격의 휘발유를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더욱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4월 1일에는 연방 및 주정부 세금 인상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전문가들은 상승하는 유가와 여러 다른 ..
기사 등록일: 2024-03-22
캘거리 시의회, 존 개정 주민투표부의 안건 부결
캘거리 시의회는 주거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캘거리 전 지역의 Zone 개정에 대해 일부 시의원들이 차기 지방선거에서 주민투표 부의가 필요하다는 안건에 대해 투표로 부결시켰다. 지난 주 수요일 시의회는 긴급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존 개정 주민투표 부의에 대해 논의할 결과 8대 6으로..
기사 등록일: 2024-03-21
앨버타주 캔모어, 전국에서 가장 생활비 비싸 - 시간당 33.80달러 벌어야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특히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앨버타주의 캔모어(사진)가 전국에서 가장 생활비가 많이 드는 곳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의 이민 전문 온라인매체인 Immigration News Canada(NC)에서 최근 전국 주요 50개 도시의 생활..
기사 등록일: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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