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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앞뒀던 초등학교 3개, 코로나로 일정 차질 - 공사와 배송 늦어져 9월 ..
올 가을 개교가 예정됐었던 캘거리의 초등학교 3개가 코로나로 인한 공사 지연과 늦어지는 배송으로 인해 개교가 늦춰지게 됐다.각각 600명의 유치원-4학년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Coventry Hill와 Country Hills Village의 Northern Lights 초등학교와..
기사 등록일: 2020-06-11
앨버타 교사들 피곤하고, 걱정스럽다 -힘들어하는 학생들 걱정에 잠마저 설쳐
지난 화요일 앨버타 교사협회(Alberta Teachers' Association, ATA)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개월간의 원격학습을 마친 교사들이 지쳤으며, 오는 가을 안전 프로토콜에 대해 고립되어 있으며 깊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TA는 교..
기사 등록일: 2020-06-11
학부모, “등교 원하지만 안전 수칙 필요” - 가톨릭 교육청, 9월의 학교 모..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CCSD)에 접수된 학부모 의견에 의하면, 학부모들은 오는 9월에 자녀들이 학교에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으나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고 학생들과 직원들 사이의 코로나 19 증상을 면밀히 살피는 등의 강력한 안전 수칙이 필요하다고 ..
기사 등록일: 2020-06-04
교육부, “CBE 교육위원 11월까지 19가지 사항 고쳐라” 이행 못할 시 해..
앨버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이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교육위원들에게 11월까지 교육부에서 지시한 19개의 변경 사항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교육 위원회를 해체하고 주정부에서 교육 위원들을 임명할 것이라고 명령했다. 이에 앞서서는 CBE에서 정부..
기사 등록일: 2020-05-28
CBE, 지출 문제 논란 속에 예산 통과 - 교실 예산 2% 삭감, 한반에 평..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교육 위원회에서 2020-21 학년도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제 CBE는 5월 31일 마감기한에 맞춰 14억불 규모의 예산을 교육부에 제출하게 된다.그리고 CBE는 주정부의 지원금과 실제 필요한 금액 차이는 4,..
기사 등록일: 2020-05-28
속보50) 프리스쿨 운영자들, “재개 소식 갑작스럽다” - 지침 지키기 어렵고..
지난 월요일 앨버타 프리스쿨 재개 승인이 나자 일부 교육자들은 급하게 내려진 새로운 보건과 안전 지침에 맞추기 위해 재빨리 움직이는가 하면, 다른 교육자들은 이러한 규칙이 교사와 학생들에게 실용적이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레베카 슐츠(Rebecca ..
기사 등록일: 2020-05-30
캘거리 공공 도서관, 7월부터 사용 장려 위해 벌금 없앤다
캘거리 공공 도서관은 오는 7월1일부터 반납기한이 지난 자료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다.캘거리 공공 도서관의 최고 경영자 마크 애스버스(Mark Asberg)는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벌금이다. COVID-19의 경제적 영향으..
기사 등록일: 2020-05-21
캘거리 대학들, 팬데믹 속 가을학기 계획 공개
사회적 거리두기의 향방은 아직 모르지만, 지난 주 목요일 마운트 로얄 대학교와 캘거리 대학교는 오는 가을학기 수업의 대체 전달방식에 대한 계획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공개했다.팀 라힐리(Tim Rahilly) MRU 총장은 영상 발표를 통해 가을 학기가 대면..
기사 등록일: 2020-05-21
CBE, 스쿨버스 비용 대대적 인상- 지난해 $365에서 최대 $800까지 올..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2020-21 학년도에 주정부의 지원금이 4천 8백만불 부족하다면서, 스쿨버스 비용이 최대 120%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 밖에 각종 학생 부담금이 늘어나고, 학급 당 학생 수도 늘어나지만, CBE에서 ..
기사 등록일: 2020-05-21
교육부, 신학기 3가지 시나리오 검토 중 - 정상 등교, 제한 등교 혹은 원격..
앨버타 교육부에서 올 가을 신학기 개학에 대해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지난 6일,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은 9월 개학에 대해 3개의 시나리오가 논의 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학부모 단체와 앨버타 교사 연합, 주 전..
기사 등록일: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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