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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문서 인증 새해부터 간편해진다 - 캐나다, 1월11일부로 아포스티유 ..
내년부터 캐나다 정부의 발행 문서에 대한 공증절차가 아포스티유로 변경되면서 공증서 인증절차가 간소화된다.아포스티유는 한 국가의 문서를 다른 국가에서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확인(Legalization) 절차 또는 그에 대한 국제협약을 말한다. 따라서 아포스티..
기사 등록일: 2023-12-17
캐나다 불체자, 합법적 신분 회복 기회 - 이민부장관, “불체자 위한 신분정상..
캐나다 불법체류자들에게 합법적인 신분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전망이다. 연방 정부의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14일 글로벌앤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서류 미비자들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
기사 등록일: 2023-12-17
캐나다 하원, “이민서류 적체 해소해라” 이민국 압박 -적체서류 해결 기한 ..
캐나다 하원 이민위원회 위원들이 이민서류 적체 해소를 위해 연방 이민국을 압박했다.위원회는 신규 이민자의 신청서류 적체를 위한 40가지 권장 사항을 담은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보고서는 신청이 밀린 이민서류를 처리하기 위한 기한을 정하고 부서에 책..
기사 등록일: 2023-12-16
한-캐나다, 정상회담 후속조치 가속- 양국 외교차관 협의 개최…5개 분야 행동..
한국과 캐나다가 양국 정상 간 합의한 5대 협력 분야 이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과 데이비드 모리슨 캐나다 외교차관은 12일(한국시간) 양국 교류와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차관 협의를 개최했다. (사진:외..
기사 등록일: 2023-12-15
재외동포 위한 영사민원 알림톡 개시 - 재외동포청, 6일부터 본인 휴대전화로 ..
한국의 재외동포청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위해 새로운 영사민원 알림톡 서비스를 시작한다.6일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재외동포들이 재외공관에 영사 민원을 접수할 때 본인의 휴대전화를 기재하면 민원의 처리현황을 카카오 알람톡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
기사 등록일: 2023-12-07
“고물가/고금리 이민자 탓하지 말라” -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 경제학자들, “..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의 두 경제학자가 최근 캐나다의 물가상승과 주택위기의 원인으로 이민자가 지목받고 있는 것에 대해 반대 논리를 펼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의 Mike Burt 부사장과 Pedro Antunes 수..
기사 등록일: 2023-12-06
신규 이민자가 선호하는 도시…앨버타엔 없다? - 글로브앤메일 조사, 선호 도시..
Globe and Mail은 최근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순위를 매긴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이민자들은 BC주의 도시들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C주의 Pitt Meadows(사진)가 이민자들이 꼽은 최고의 도시로 랭크됐고 ..
기사 등록일: 2023-12-05
건설/의료/보육 전문직, 캐나다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 정부, “몇 달내..
건설과 의료 및 보육 분야의 숙련직 캐나다 이민자들은 조만간 캐나다 내에서 자유롭게 다른 주로 이동하며 동일한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캐나다 전역의 노동 인구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경제 성장 기회가 제한받..
기사 등록일: 2023-12-01
PR카드, 처리시간 늦고 신청서류도 까다로워져 - 신규 카드 발급 신청, 석달..
캐나다 영주권카드(PR Card)로 인해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규 카드 신청은 종전보다 두 배 이상 처리가 지연되고 있고 기존 영주권자들의 카드 갱신은 새로 바뀐 규정으로 인해 신청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아마드 오마르(Ahmad Omar)는 지..
기사 등록일: 2023-12-01
LMIA 가장 급증한 앨버타, 서류 처리시간은 가장 늦어 - 앨버타, 임시 해..
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임시직 해외근로자(TFW)를 고용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승인받아야 하는 노동시장영향평가서(LMIA)의 신청이 1년 전에 비해 39%로 크게 늘었다. 특히 앨버타와 사스케치원의 캐나다 서부지역의 신청률이 8..
기사 등록일: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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