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주택 상승율이 올해 캐나다 최고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앨버타 주택
시장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 South-Central 지역의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과 2004년
사이 이 지역 평균 주택가는 99년도의 $480,700에서 무려 56% 상승한 $750,000이다. 캘거리 South-Central 지역은
Mount Royal, Roxboro, Rideau Park와 Glencoe를 포함한 지역이다.
에드먼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99년
당시 에드먼튼 S.E.의 $117,800짜리 방갈로 주택은 51% 상승해 작년 평균가격이 $178,000로 올랐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CN드림 2005년 2/18일자에 실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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