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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케니, “보수 통합 방해 세력 있어”
7월 22일 양당 통합 승인 투표
(사진: 캘거리 선) 
오는 7월 22일 와일드 로즈와 보수당 당원들이 각각 앨버타 보수 통합 신당 승인 투표를 앞둔 가운데 제이슨 케니 앨버타 보수당 리더가 NDP지지자들이 와일드 로즈 당원 가입을 통해 통합 반대 투표에 나서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케니 리더는 “다음달 예정된 통합 신당 승인 투표에서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 당원들은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보여 줄 것이다. 앨버타 보수 세력은 차기 총선에서 앨버타는 다시 NDP에게 맡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에 NDP지지자들이 양당의 당원 가입에 나서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특히, 와일드 로즈 당원 가입에 적극적이라고 한다. 와일드 로즈는 당원의 75%가 찬성해야만 통합 신당의 승인을 추인하기 때문”이라며 세간의 루머를 전했다.
다만 케니 리더는 “얼마나 많은 NDP 지지자들이 와일드 로즈와 보수당에 당원 가입에 나서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와일드 로즈에 따르면 7월 22일 레드 디어에서 예정된 통합 신당 추인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7월 8일까지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케니 리더는 “좌파 세력들은 보수 세력이 통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앨버타의 보수 세력이 통합할 경우 그들에게는 차기 총선에서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케니의 주장에 대해 NDP측은 한마디로 터무니 없는 의혹제기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NDP는 “노틀리 주수상이 여러 차례 공언했듯이 NDP는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가 통합을 하던 무슨 일을 하던 관심이 없다. 앨버타 경제와 시민들의 고통 경감을 위해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기도 시간이 없다”라고 밝혔다.
정치 전문가들은 케니 리더의 발언은 통합 신당 승인 투표를 앞둔 보수 세력의 집안 단속용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특히, 와일드 로즈의 당 규정에 따라 75%의 당원이 찬성해야만 통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와일드 로즈 당원들의 이탈표를 막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되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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