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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로즈, ‘통합신당 추인 앞두고 당내 불협화음’
제프 캘러웨이 당대표, “와일드 로즈, 진의 당 아니다”
(사진: 캘거리 선, 제프 캘러웨이 당대표) 
다음 달 22일 앨버타 보수 통합 신당 승인을 위한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의 투표를 앞두고 와일드 로즈 내부에서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어 통합 보수 신당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정치권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상기류는 당대표 제프 캘러웨이가 브라이언 진을 향해 날선 비난을 가하면서 당내 최고위직 간의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캘러웨이 당대표는 브라이언 진 리더를 향해 “와일드 로즈는 브라이언 진의 소유물이 아니다. 와일드 로즈는 앨버타를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지 브라이언 진을 위한 당이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더해 캘러웨이 당대표는 “수 년 전 다니엘 스미스가 보수 세력 통합의 명분 하에 의원들을 이끌고 보수당으로 넘어 간 후 와일드 로즈가 어떤 상황을 맞이 했는지 기억해야 한다.
캘러웨이 당대표의 발언은 통합 보수 신당 승인을 앞두고 당 최고위직인 당 대표가 직접 보수당과의 통합 신당 추진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와일드 로즈 내부에서는 통합에 대한 찬반 양론이 격렬하게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와일드 로즈는 당원 투표의 75%이상으로 승인이 가결되기 때문에 캘러웨이 당대표의 발언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캘러웨이 당대표는 보수당과의 통합이 브라이언 진 개인의 정치적 야망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듯하다. 그는 “브라이언 진이 통합 신당의 리더에 나서기 위해 와일드 로즈를 걸고 도박을 벌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대표의 발언에 대해 브라이언 진 리더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그는 “앨버타 보수 세력 통합은 개인의 정치적 야망이 아니라 앨버타 보수 세력의 통합을 원하는 수 많은 지지자들이 만들어 낸 기회이다. 차기 총선에서 다시 NDP에게 정권을 헌납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열망이다”라고 반박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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