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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국립공원 입장권 성공적이었다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지난 일년동안 시행되었던 밴프 국립공원 무료 입장 프로그램이 입장권 이상의 효과를 가져왔다.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자축의 일환으로 캐나다 전역의 국립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은 대성공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무료 입장권 프로모션으로 자칫 방문객이 너무 많아 자연생태와 야생동물들에게 피해를 입힐지도 모른다는 초기 우려가 있었지만 방문객들에게 예년보다 더 많이 대중교통 이용을 집중적으로 촉구한 덕분에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고 밴프 국립공원의 방문객 체험 매니저인 그레그 댄척이 말했다.
4월1일부터 11월말까지 교통량은 3.7%가 늘어 결과적으로 전년동기 게이트를 통과한 8개월 총 방문객 수는 110,000명이 더 늘어난 310만 명으로 기록을 세웠다. “2017년은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대성공이었다”고 댄척은 말했다. 최종 집계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무료 입장권 프로그램으로 캐나다 전역의 국립공원 방문객 수가 10%정도 증가했다고 그는 첨언했다.
“인식이 높아지고 방문객 수가 늘었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이를 통해 좀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경이로운 자연과 연계가 가능해졌다. 2017년의 경험은 이례적이었으며, 향후에도 계속 유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밴프국립공원에서 증가한 교통량 대부분은 당일치기 방문이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달인 7, 8월 동안에는 타운과 인근 레이크 루이스의 캠프그라운드와 호텔이 완전 만원이어서 방문객 수를 자연적으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
댄척은 주로 캘거리에서 오는 당일치기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주중에 방문하고 피크 시간대를 벗어나는 것이 주효한 메시지였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전략은 효과를 발휘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에도 유지될 것이다. “캘거리 발 주말 대중교통은 서비스가 시행된 27일 동안 국립공원까지 11,000명을 실어날랐다. 그래서 도로에는 차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사람들이 도착하면 고속도로 교통을 제어하기 위해 정기 셔틀 서비스가 밴프 타운 주변이나 레이크 루이스까지 제공되었다. 다양한 종류의 대중교통이 사람들이 좀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야생동물 안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은 직접 운전해 갈 때보다 버스를 타고 갈 때 훨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더 즐길 수 있으며, 도로 정체도 덜하다.
“캘거리에서 밴프를 방문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올해 터득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이를 더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댄척은 덧붙여 말했다.
“무료 공원 패스는 12월31일에 끝났지만 오타와 정부는 1월1일부터 17세 이하는 캐나다 국립공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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