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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넨시 시장, 평창으로 떠났다
2026년 올림픽 개최 신청 검토의 연장선상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지난 5일 한국 평창으로 향했다. 동계 올림픽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 전, 대표단과 함께 평창 올림픽을 관찰하기 위해서다.
대표단에는 넨시 외에 캔모어 타운시장 존 바로우맨과 앨버타 부주수상 사라 호프만, 앨버타 관광부 리카도 미란다 장관과 캘거리 도시 부매니저, 캘거리 올림픽 개최 신청 검토 위원회 위원장 등이 포함됐으며, 캘거리와 캔모어, 앨버타, 그리고 연방정부 소속의 매니저들과 계획 설계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대표단의 한국 방문으로는 13만 5천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비용은 캘거리와 캔모어, 앨버타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나눠 지불하게 된다.
이번 방문에 대해 캘거리의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 신청 검토 위원회 위원장 카일 리플리는 최근 시의회에서 “이 관찰 프로그램은 검토 절차의 연장선상으로, 대표단에 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그리고 리플리에 의하면 대표단은 평창에서 사용된 사회 기반 시설을 평가하고, 잠재적 경제 발전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올림픽 개최와 관련되어 우려되는 내용이 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캘거리는 아직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 신청에 나설 것인지 결정하지 않았으나, 이번 달에 발표될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올림픽 신청 지원 여부에 따라 그 결정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넨시를 포함한 대표단은 오는 2월 14일 캐나다로 돌아올 예정이며, 개최 신청 검토 위원회에서는 오는 3월 이번 관찰 프로그램으로 인한 결과를 시의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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