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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 강추위 대응법은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연말 휴가를 마치고 캘거리인들이 새해 첫 출근과 통학을 시작한 지난 화요일, 고속도로와 도로들은 결빙으로 미끄러웠고 기온은 급하게 떨어졌다. 캘거리 시가 추위와 관련한 사안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1. 추돌사고
지난 월요일 밤과 화요일 오후 4시 사이 캘거리경찰은 209건의 추돌사고를 접수했는데 이 중 18건은 부상자도 있었다. 응급치료 서비스에 따르면, 다행히 부상자들 대부분의 상처는 크지 않았다.
2. 도로 제설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의 도로 작업자들 전원이 외부작업에 투입되었다. 적어도 제설기 24대가 도로에서 작업을 했다. 브리태니 쿠스트라 대변인은 기온이 떨어졌는데 해는 쨍쨍해 도로에 결빙위험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작업자들은 화요일 아침까지 크로우차일드 트레일과 맥클레오드 트레일과 같은 시의 우선 순위 경로들을 먼저 마무리 지었다. 버스 경로들과 연결 도로들은 이 날 밤까지 다 치울 예정이며, 눈이 더 내리지 않는다면 다음 날까지 주거지역들도 제설기가 작업을 할 것이다.
3. 평균 견인차 대기 시간
캘거리에서 지난 화요일 오후, 평균 견인차 대기 시간은 12시간이었다. AMA(the Alberta Motor Association)의 라이언 르몽은 AMA가 디어풋 트레일 갓길에 사람들이 묶여있는 것과 같은 우선순위 상황들에 집중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 않은 견인에는 일부 규제를 두었다.
4. 앨버타 주에서 가장 추운 곳
지난 화요일 오후, 앨버타에서 가장 추운 곳은 앨버타 중부의 리데일 마을로 기온이 영하 27.1도까지 곤두박질쳤다. 반면에 가장 온화한 곳은 앨버타 북서부의 클리어데일 마을로 비교적 훈훈한 영하 7도였다.
5. 임시보호소를 찾은 홈리스 수
지난 화요일, 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임시보호소를 찾거나 캘거리 드랍-인 센터에서 식사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직원들은 기온 급락을 예상하고 시설의 카페테리아를 임시 보호 공간으로 변경하였다. “영하 10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면 어느 누구라도 거절할 수 없다. 밖에서 자는 사람들이 없어야 한다”고 드랍-인 센터의 대변인 조단 해밀턴이 말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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