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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P, 노인 건강 관리 정부 주도형으로 전환 추진
(사진: 글로벌 뉴스) 
노틀리 주정부가 노인 건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 호프만 보건부 장관은 “주정부의 시니어 케어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존 민간 부문의 역할을 축소하고 주정부가 직접 앨버타 노인들에 대한 건강 관리를 관할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오랫동안 사기업에서 관할해 온 노인 건강 관리를 이제는 정부가 관리하는 공적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할 때가 왔다”며 올 해 세부 시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DP정부는 2년 전 추가로 ASLI (Alberta Supportive Living Initiative)를 접수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후 정부 주도형의 새로운 노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틀리 주정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노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AHS와 산하 기관인 캐피털 케어 등의 공적인 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심각한 재정적자를 운용하는 노틀리 주정부의 적자 규모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호프만 장관은 “공적 운영과 사기업의 운영에 대한 적절한 균형점을 찾고 있기 때문에 주정부의 재정적자 악화 우려는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지난 해 말 AHS가 힌튼의 52병상 규모의 시니어 케어 센터를 비영리단체로부터 매입하면서 주정부가 노인 건강 관리 체계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주정부는 또한 2,000여 병상 규모의 장기 요양 및 치매 관리 시설 건축을 발표한 바 있다.
앨버타는 현재 심각한 고령자 케어 시설 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 붐 세대의 고령화로 인해 요양시설 등의 대기 시간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헬스케어 비용 및 일부 병원의 환자 폭증으로 이어지고 있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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