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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올림픽 운명, 다음 주에 결정 된다
유치 절차 계속할 것인지 시의회 투표 계획
(사진 :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 
이미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공식적으로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관심을 표명한 캘거리가 진행에 제동을 걸었다.
캘거리 시의회에서 올림픽 유치 신청을 위한 절차를 계속해서 진행할 것인지 오는 16일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드류 파렐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지난 10일 투표 결과 이는 9대 1로 통과됐다. 반대표를 던진 유일한 이는 조지 차할 의원이다.
파렐은 시민들과 동료 시의원들이 올림픽 개최에 대한 마음을 바꾸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면서, 이제 대다수가 유치 신청을 지지하는 지도 확신할 수 없다고 이 같은 발의를 한 이유를 전했다.
여러 시의원들도 이날 캘거리 올림픽 프로젝트 팀의 중립성에 의문을 표시하고, 올림픽 유치 신청과 관련된 잘못된 조치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전에는 올림픽 유치를 찬성하는 쪽에 표를 던졌던 다이엔 콜리-우르크하트 의원은 이번에는 다음 주의 투표로 올림픽 유치에 대한 논란이 끝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나섰다. 콜리-우르크하트 의원과 함께 와드 서덜랜드도 올림픽 유치 지지에서 반대로 돌아섰다.
한편, 투표 전에 일정으로 인해 자리를 뜬 나히드 넨시 시장은 유치 절차가 난관에 빠졌다면 서도, 시의원들이 6월에 발표될 재정적 분석 이전에 올림픽 논의를 끝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다음 주 시의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며, 만약 시의원들이 올림픽 유치 신청을 계속 검토하기로 결정하면 시민 참여와 시민 투표가 심도 깊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이미 유치 신청과 관련된 2,050만불을 캘거리에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주정부에서는 일부 지원은 시민 투표 등 시민 참여가 이뤄졌을 때에만 지불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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