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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E.(Express Entry) 더 활성화 될 듯
이민 주요 관문 역할
 
연방 이민부에 의하면 이번 11월 3주동안 4번의 E.E. 추첨이 있었다. 첫 번째 추첨은 2018-2020 이민계획 발표 직후에 있었다. 연방 이민부는 2018-2020, 3년동안 100만명의 이민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일년 단위로 환산할 때 종전보다 이민 수용이 20% 늘어나는 수치다.
이 발표직후 추첨에서 11월에만 5,545명이 ITA를 받아 올 11개월 총 ITA 발급 수치가 이미 작년도 수치를 넘어섰다. 올해 모두 28회 추첨에서 80,500건의 ITA 발급으로 작년 발급건수 33,782를 두 배 이상 넘어섰다. 2015년에는 31,0 63건의 ITA가 발급되었다.
연방 이민부는 2018년 경제이민 카테고리 목표 수치를 높게 잡아 새해부터 E.E. 추첨회수를 늘리고 선발 인원수도 늘릴 예정이다.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 시키려면 점수는 올해보다 낮아져야 한다.
2017년 점수는 400점-450점 사이였는데 430점 대가 가장 많았다.
2016년만 해도 점수는 높았고 ITA 발급건수는 낮아 2016년 가장 낮았던 선발점수는 453점이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ITA발급건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점수는 계속 낮아질 전망이다.
2017년 E.E. 선발에서 눈 여겨 볼 예외적 상황이 있다. 5월26일 선발과 11월1일 선발인데 5월26일 선발 점수는 775점으로 예외적으로 높았던 반면 11월1일 선발점수는 199점으로 아주 낮았다.
그 원인은 5월26일 선발은 주정부 이민 선발이기 때문이었다. 주 정부 이민이 통과된 신청자에게는 600점이 가산되어 선발 점수가 높아졌다. 그에 비해 11월1일 선발점수가 199점으로 현저히 낮아진 원인은 연방정부 기능인력 선발 때문이었다. 연방기능인력이민 신청자는 영어점수를 비롯해 이민 허용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이민 전문가들은 이번 11월 E.E. 선발 과정이 2018년 E.E. 선발을 보여주는 전형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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