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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산악회 온천산행 다녀와
 
캘거리 한인산악회(회장 엄복철)는 지난 6월 27일(토) 1박2일로 BC주 킴벌리 인근으로 온천산행을 다녀왔다. 산악회에서는 지난해에도 같은 장소로 다녀왔으나 반응이 좋아 올해 또 한번 추진하게 되었고 참가자도 지난해보다 5명이 더 늘어 12명이 참여했다.
자연 노천온천인 디워(Dewar Creek Hot Springs)까지의 산행거리는 편도 10km인데 수은주가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로 인해 참가자들은 체력소모도 많았고, 또한 BC주 특유의 습한 기후로 인해 음식과 텐트, 침낭을 넣은 배낭이 더욱 무겁게 느껴져 산행 속도는 평소보다 많이 느렸다.
오후 6시경 캠핑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여장을 풀고 불고기로 마련된 푸짐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노천온천에 몸을 담구었다. 밤이 깊어 가면서 달빛 아래 온천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해 일행들은 피곤도 잊은 채 밤 12시까지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었다.
이곳 온천물은 섭씨 85도에 달해 그대로 사용이 불가능해 인근 시냇물을 온천탕으로 흐르게 해서 온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온천탕이 두 곳에 있으며, 인근 캠핑장과 온천탕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Dewar Creek Hot Springs 가는 길
캘거리에서 출발해 BC주 래디움 온천으로 가서 95A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향한다. 킴벌리 시내를 거쳐 남쪽 크레스톤 쪽으로 약 3분정도 더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St. Mary’s Lake Road로 진입한다. 여기서 63km를 더 들어가면 디워 온천 주차장이 나온다.
총 63km구간 중에서 첫 18km는 포장도로이지만 나머지 45km는 비포장이다. 특히 마지막 10km정도는 험로가 많아 4륜구동만 진입이 가능하다.
캘거리에서 제법 멀기도 하지만(편도 460km) 온천장 인근의 비포장 도로도 비좁고 험해서 접근이 쉽지 않다. 게다가 주차장에서 내려 무거운 등짐을 지고 10km 산행을 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다른 대안으로 St. Mary’s Lake Road 진입로에 있는 킴벌리 캠핑장에서 여장을 풀고 다음날 가볍게 당일치기 산행으로 다녀오는 것도 방법이다. (편집부)
킴벌리 캠핑장
www.kimberleycampground.com

신문발행일: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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