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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한인회장 염진성 후보 인터뷰
염진성 회장후보 (가운데), 조용행 1부회장 (왼쪽), 노웅규 제2부회장 (오른쪽) 
1. 회장 후보 와 부회장 후보의 이력, 약력 개인 신상

염진성 한인회장후보는 캐나다시민권자로서 에드먼턴에 16년 사스카툰에 4년을 포함 캐나다에 20여년간 살았으며 앨버타대학에서 회계학을, 사스카치완대학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고 현재 에드먼턴에서 한인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병역: 육군 장병으로 28개월 군복무.

조용행 제1부회장후보는 캐나다시민권자로35년간 에드먼턴에 거주하며 사업가로 성공하였으며 에드먼턴 골프회회장, 에드먼턴 실협인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병역: 육군 병장 전역.

노웅규 제2부회장후보는 캐나다시민권자로서 20년간 에드먼턴에 거주했고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병역: 해병대 장교로 전역.

염진성 회장 후보는 “이렇게 저희는 에드먼턴한인사회를 위해서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할수 있는 능력있는 회장단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속칭 저희회장단을 스타군단회장단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에드먼턴 한인회 역사상 최고의 회장단임을 자부하며 기호 1번입니다. “라고 소개를 마쳤다.

2. 선거 공약 및 공약 설명
현재 이민세대를 분석할때 단합을 이루어낼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사업이 에드먼턴 한인 양로원 건립입니다. 한인양로원사업은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이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연령층이 합심해서 참가해야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아래와같은 행사들을 하나 하나씩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교민들의 참여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교민들의 신뢰를 얻어서 궁극적으로 한인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이루고자합니다. 중점추진행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점추진행사소개)
한인회장배 광복절 축구대회 / 한인회장배 춘계 배구대회/ 한인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 봄 가을 교민노래자랑대회 / 3.1절 기념식및 기념공연 /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 / 하계 교민 야유회및 바베큐파티 / 한국말 잘하기대회개최 / 한가위 한복맵시 경연대회및 가족 송편 만들기대회 / 한인회장배 동계 농구대회개최 / 70 80 90젊은이 파티개최 / 위대한 송년파티 개최

위의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한인회원 1000명 달성이라는 저희들의 공약이 2년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희들은 확신합니다.

위의 행사들의 성공적 개최는 한인회 단독으로는 이루어질수가 없고 반드시 에드먼턴에 있는 모든 한인단체들과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고 추진할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한인회 중심으로 모든 한인단체들이 결속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저희는 주기적인 한인단체장회의를 정례화 하겠습니다.

위의 행사들을 추진함에 있어서 재정적으로나 운영면에 있어서나 투명하고 공정하게 모든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여러분의 신뢰를 더욱 얻겠습니다. 저희는 행사를 핑계삼아 판공비를 일절 쓰지않을 것이며 오히려 회장단이 솔선수범하여 매년 5000달러 이상을 한인회에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드먼턴 한인양로원건립은 자체적인 참여만으론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업입니다. 반드시 앨버타 주정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제가 한인회장이되면 반드시 한인양로원 건립 정부 지원금으로 5백만불이상을 앨버타정부로부터 받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한인분들의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만 하셨지만 저는이러한 한인양로원이라는 숙원사업을 반드시 이루어 낼것입니다. 얼마전 밴쿠버에서 노인분들이 계단에서 경찰에게 질질 끌려서 연행되는 모습을 보고 에드먼턴에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으려면 노인양로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2세들이 부모님들을 모시지 않는 것을 타개하기 위하여 반드시 제가 나서서 에드먼턴 어르신들이 저의 부모님들이라고 생각하고 노인 양로원을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한인 어르신들이 한식이 제공되는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노후를 친구분들과 함께 에드먼턴에서 옹기종기 재미있게 보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한인회장 출마 사유
에드먼턴 한인인구가 통상적으로 10,000명이라고 볼때 현재 한인회원은 175명으로 1.75%에 불과합니다. 이는 현재 한인회가 결코 에드먼턴 한인사회를 충분히 대표한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에드먼턴 한인회원이 500명에서 1000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노인회회원 숫자보다도 적은 한인회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숫자가 줄어든 이유는 무엇인지 성찰해봐야합니다. 에드먼턴 한인사회로 부터 외면당하는 한인회는 개혁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참여의 빈곤을 타개하고 역동적인 한인회를 만들기위해 제가 출마한 것입니다. 회장으로 출마한 저는 40대로서 현재 한인회계사및 사업가로 활동중이고 그런 이유로 현재 한인회원이 아닌 한인들을 많이 알고있습니다. 제가 당선된다면 젊은 분들을 포함한 이러한분들을 한인회에 많이 참여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현재 회비를 납부한 175명뿐만아니라 에드먼턴 한인사회 전체로 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는 회장단으로 모든 한인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 기타 하고 싶은 말씀

우리회장단은 최소 20년에서 35년간을 에드먼턴에 살면서 에드먼턴을 고향으로 삼아 아이들키우며 살아왔습니다. 저희는 철새처럼 치고빠지는 사람들이 아니라 에드먼턴에 뼈를 묻을 사람들입니다. 투표권자 여러분들의 깊은 성찰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에드먼턴을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의기투합하여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에드먼턴 한인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할것입니다.

5. 염진성후보가 회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저는 캐나다에서 대학교육을 모두 마치고 회계사 교육까지 무려 11년 간을 캐나다 시스템을 배우면서 앨버타주정부및 에드먼턴 시청과 인적네트워크를 쌓아 왔습니다. 이네트워크는 제가 영어를 편하게 쓸수있는 능력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형성된것 입니다. 이 시점에서 에드먼턴 한인회장으로 일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따라서, 앨버타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원할하게 만들고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저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현재 앨버타 정부에 저의 앨버타대학 동기들이 많이 포진해있으며 앨버타정부를 상대할때 제가 더 원할하게 의사소통을 해서 최대한 한인사회발전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에드먼턴 한인회장은 에드먼턴 한인회의 최고경영자입니다. 저는 한인회장은 기본적으로 에드먼턴한인회를 캐나다사회에 각인시킬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에드먼턴에 최소한 10년이상은 거주했어야하며 에드먼턴을 우선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며 영주권자가 아닌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캐나다국적을 가지고 더욱 캐나다에 뿌리내릴것이라는 확신을 줄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인회의 영문명칭이 왜 Edmonton Korean Canadian Association인지 망각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이시점에도 86명의 앨버타 정부및 재계사절단이 중국과 일본을 12일간 사절단으로 다녀왔습니다. 한국은 빠져있습니다. 저의 캐나다친구가 오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에드먼턴 한인들은 싸우기만하지 왜싸우는지도 모른다고 그런 에너지가 있는데 이런일이 발생해도 왜 앨버타 정부에는 한마디도 못하냐고 말입니다. 이런일이 발생하면 한인회장은 앨버타주 수상에게 항의서를 제출하고 전화걸어서 따져야하지 않겠습니까?

밥한번 사준다고해서 찍는 것이 아닌 인적관계에 의해서 찍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에드먼턴 한인사회를 위해서 찍으셔야합니다. 우리 에드먼턴 한인 어르신들 반성하셔야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에드먼턴의 퇴보가 아닌 진정한 발전을 원하신다면 에드먼턴 한인사회를 대표할수있는 저에게 투표하여 주십시요. 기호 1번입니다.
제가 당선된다면 에드먼턴 한인들을위한 위대한 업적을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 주) 또 다른 한인회장 후보인 송정환씨에게는 연락을 취했으나 회신이 없어 부득이 염 후보의 인터뷰 기사만 실었습니다.

신문발행일: 2016-12-23
나도 한마디
운영팀 | 2017-01-05 07:57 |

지난 12월 28일 선거가 있었구요. 염 후보 93표 송정환 후보 37표로 염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선거 관련 상세 기사및 염 후보의 신년사는 내일자 (1월 6일) CN드림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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