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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라이프 스타일은? (서명구 박사 초청 세미나를 마치며..) _ 글 : 원주희 (캘거리 한우리교회)
지난 5월 27일(토) 캘거리 한우리교회에서 열린 서명구 박사 초청 세미나에서, 뒷줄 가운데가 강사로 수고해 준 서 박사, 글쓴이는 첫줄 맨 오른쪽  
이민자의 생활이 그렇게 예측한 대로만 살기가 어려운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가 종교생활의 어려움이라 할 수 있겠다. 좁은 한인 사회 속에서 교회, 성당, 법당을 선택할 폭이 좁아서 그 종교단체의 리더쉽에 의해 종교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 모두 행복하기 위하여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모두 행복하거나 모두 인간답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모든 종교의 본질적 사상은 사랑, 자비다. 그런데 그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모두 다르고 또한 개인의 차가 심하다. 한 가족이 같은 종교를 믿는다 해도 사랑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니 말이다. 어떤 집은 한 가족이 할아버지 따로 할머니 따로, 자기네 식구 따로 종교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모두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만큼 행복을 추구하는 다양성을 존중해 주지만 사랑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사랑은 한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어쨌든 우리가 사는 캘거리가 행복한 도시, 사랑이 넘치는 도시, 세상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모두 행복했으면 한다.
이런 취지에서 서명구 경영학 박사 (미국 메릴랜드 대학 교수,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부하였다)를 초청하여 집회를 했다. 그 내용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비즈니스가 모든 사람과 모든 영역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주며 비즈니스가 모든 나라에 들어가 모든 사람을 연결한다. 도시를 만들고 또한 사람들을 도시로 모여들고 그리고 비슷한 생활양식을 갖고 살게 한다. 보는 것을 믿게 하고 보이는 것을 행하게 하며 사람과 단절된 관계 속에서 노예처럼 일하고 왕처럼 소비하라는 소비성 사회 라이프 스타일로 산다. 그리고 교회 또한 교회 생활 중심적이고 주일 예배 중심과 교인들끼리만 하는 수 많은 행사들, 그리고 그 모든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고 예배당 중심으로 살며 세상과는 단절되고 무관심하며 같은 교단끼리도 다른 교회에 대한 배타성과 급격히 세속화 되어간 성도들과 교인들. 이런 가운데 “ 어떻게 살 것인가?” “ 무엇이 종교 집단과 참 종교 공동체인가?”하는 질문을 스스로하고 교회 중심, 종교 생활 중심의 신앙생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일상이라는 비종교적인 영역 속에서 날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고 강사는 강조했다.
BUSINESS AS MISSION을 잘 알고 계신 분이나 “이게 뭔 소리이지?” 하시는 분이나 한번 꼭 들어보시라고 권해 드린다고 한 한 교민은 “ 제가 이민 생활 19년 되었는데 이렇게 “꼭 참석하세요, 그 동안 생활하면서 여러 훈련을 받았는데 그 중에 하나를 뽑으라면 서슴지 않고 BAM (밤)을 뽑겠다”하는 것이 처음 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만큼 가슴에 무엇인가 울림을 줄 것을 확신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강사의 강의 내용이 얼어붙은 바다에 도끼가 내리치듯 그 어떤 떨림과 가슴 설레게 하는 그 무엇이 있었다. 특히 인생 후반전에 계신 분들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거나, " 내가 가치 있게 살고 있나?" " 내가 사랑하며 산다고 하는데 내 사랑이 제대로 된 사랑인가?" 하신 분들이 많이 참석했다.
참석한 분들의 소감은 “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라이프 타일에 관한 얘기네요.” “올 해의 봄은 당신을 위한 봄입니다. 행복하세요.” “ 타 교인도 참석할 수 있게 교민 초청 집회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깊이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Business School어떻게 들을 수 있어요?”, ”언제 또 이런 집회 하나요?”

신문발행일: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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