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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 신임 옥타 캘거리 홍건식 지회장
 
본지에서는 지난 5월 월드 옥타 (세계 한인무역협회, OKTA) 의 캘거리 지회장을 맡게 된 홍건식씨를 만나 옥타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월드 옥타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는 모국의 무역 증진과 국위 선양을 위해 1981년 4월 미국 및 일본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 한인 무역상 조직으로 결성되었다. 결성 초기에는 KOTRA 지원으로 조직되었으나 1994년 '통상부' (현,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해외교포 국제적 경제•무역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월드 옥타는 해외한인무역인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 재외동포 차세대 육성을 중점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모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청년인력 취업을 지원하는 일도 한다.
밴쿠버 옥타는 지난 1995년 설립되었으며, 2005년에는 제1회 무역스쿨을 개최하였고, 이를 통해 매년 50명씩, 지난 11년 동안 약 600명 정도의 경제 사관생도 배출하였다. 지난 해에는 캐나다 전체 통합무역 스쿨(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이 밴쿠버 UBC에서 2박3일동안 열리기도 했다. (김민식 기자)
월드 옥타 Okta.net
밴쿠버 옥타 http://oktavan.net/


우선 홍 지회장님 개인 소개부터 부탁 드려요

76년도 토론토로 이민왔구요 처음엔 방위 산업체의 Avionic computer 관련 엔지니어로도 근무하다가 여러 사업체를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약 9년 전 포트맥머리에 사업차 왔다가 하니웰 소속으로 CNRL에 근무하게 되면서 포트맥과 토론토를 오가며 지냈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ABC Power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는 폐품과 공장에서 나오는 나무조각들을 재활용해 에너지로 만들어내는 공장으로 아직은 신생 사업이며 현재는 시범운영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15년째 보수당 후원회장을 맡고 있고요. 제이슨 케니 전 이민장관과는 이 일을 통해 친분을 많이 쌓아 두었습니다. 케니 장관에게 옥타 같은 단체를 통한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해서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고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그외에도 1992년에 토론토서 체육회를 통해 캐나다 한인 역사상 가장 큰 광복절 행사를 준비하였고, 또 체육회 단장으로 전국 체전팀을 인솔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외 2003년 월드컵 1주년 행사 준비위원장 및 한인회 부이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한인회 총연합회 사무총장을 5년 연임하기도 했고. 병무청 홍보대사로 임명받기도 했습니다.

캘거리 지회장으로서 앞으로 어떤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으신지요?

현재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옥타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캘거리에서도
이런 사업들을 하나씩 추진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선은 8월에 토론토에서 캐나다 전체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캘거리 등 약 100명)이 개최되는데요, 여기에 앨버타주 교민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하려고 합니다. 앨버타에서 참석하는 차세대 5명에게는 옥타를 통해 각각 $400 ~ 500 정도 비용 지원을 해 드릴 계획입니다.
모국은 앨버타 주와 교류가 많고, 여러 기업들이 앨버타 주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들을 하고 있고 현재도 진행중인 사업들도 있습니다. 석유공사가 매입한 하베스트건의 경우는 실패 사례인데, 현지 상황을 너무 모르고 상황파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한 거라 손해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옥타 조직이 만들어지면 모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 시 자문이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이런 사업교류가 큰 단위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교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나 영향이 없었던 것이 사실인데 옥타 활동을 통해 교민들도 모국과의 교류를 통해 이익을 얻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는 것도 저희들의 몫입니다.
앨버타주 교민들의 모국과의 무역활성화를 위해 코트라 (Kotra) 벤쿠버무역관 정형식관장께서도 적극 도와 주실 것을 약속 받았습니다. 이번 옥타 지회 탄생을 계기로 앨버타주가 모국과의 무역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차세대 무역스쿨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우선 지난해 밴쿠버에서 캐나다 전체 통합 무역스쿨이 열려 (당시 CN드림에도 모집 공고 광고가 나간 적이 있습니다) 100명의 차세대를 배출한 바 있습니다.

무역스쿨에서는 창업과 무역에 관심 있는 20~30대 차세대 기업인들 대상으로 무역과 금융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기존 옥타 멤버들과 스쿨 학생들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앞으로의 창업과 무역업무를 활성화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옥타에는 어떤 사람들이 회원으로 등록 가능한가요?

모국과의 무역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회원이 되면 한국 기업과 연결도 시켜드리고 여러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상품도 많이소개해 드립니다.
현재 앨버타주 지회에는 저를 포함 15명정도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앞으로 100명 정도 규모의 단체로 만들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옥타 무역창업스쿨 신청 안내
날짜 : 8월 25일(금) ~ 27일(일)
장소: 토론토 Don Valley Hotel & Suites
참가비: early bird 2인실 $180, early bird 4인실 $130 Regular 2인실 $200, Regular 4인실 $150 Lazy bird 2인실 $220
항공 지원금: $400
지원금 지급 시기: 2018년 초 예상 (후원 및 지출 등 행사 결산이 끝난 후 지급됩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후원금을 받는만큼 절차가 많기 때문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신문발행일: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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