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새해에는 _원 주희 ( 캘거리 문협)
 
많은 시간들이
어려움과 갈등이었습니다.
때론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주장과 나뉨
판단과 선 긋기
그래도 지나고 보니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안했습니다.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더 양보하겠습니다.

이 겨울 촛불을 켜놓고
따듯한 차 한잔 하면서
사랑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경청과 배려
긍휼과 자비로
당신을 향한 작은 섬김이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사 등록일: 2017-01-06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앨버타 집값 내년까지 15% 급..
  고공행진하는 캘거리 렌트비 - ..
  캘거리 교육청, 개기일식 중 학..
  첫 주택 구입자의 모기지 상환 ..
  앨버타 유입 인구로 캘거리 시장..
  로블로 불매운동 전국적으로 확산..
  에드먼튼 건설현장 총격 2명 사..
  해외근로자 취업허가 중간 임금 ..
  앨버타 신규 이주자 급증에 실업..
댓글 달린 뉴스
  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 +1
  개기일식 현장 모습.. 2024.. +2
  <기자수첩> 캐나다인에게 물었다.. +1
  캐나다 무역흑자폭 한달새 두 배.. +1
  캐나다 동부 여행-네 번째 일지.. +1
  중편 소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