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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독감환자 중 70%가 캘거리 시민, 캘거리 1명 포함 독감 사망자 2명
 
캘거리가 높은 독감 예방 접종률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독감 환자의 70%가 이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관계자는 여전히 예방접종은 독감 환자를 낮출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지난 15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인플루엔자 A 확진 판정을 받은 756명의 앨버타 환자들 중 캘거리 거주자는 532명에 달한다. 189명의 입원환자들 중 134명 역시 캘거리 시민이었다.
그리고 15일 기준, 캘거리에서 독감 예방접종은 422,167명에게 이루어 졌으며, 에드먼튼에서는 이보다 적은 314,815명이 예방접종을 마쳤으나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 환자는 캘거리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또한 올해 독감 시즌 시작 이후 앨버타에서는 2명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했으며, 이 중 1명은 캘거리에서 다른 한명은 앨버타 남부에서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AHS의 캘거리 지역 의료 책임자 주디 맥도널드 박사는 캘거리에서 이처럼 독감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이유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맥도널드는 “캘거리에서만 많은 독감환자가 발생하고 다른 곳의 환자가 많지 않은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면서, “캘거리에서 독감이 시작하고 아직 다른 지역이 이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맥도널드는 캘거리에서 예방접종을 마친 이들은 아직 전체 시민의 3분의 1정도로 나머지 시민들도 속히 예방접종을 마치기를 권고한다면서, 특히 노인들이 이번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A중 H3형에 취약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맥도널드 박사는 연말연시에 파티에서 음식을 나누며 독감이 퍼질 수 있고,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역시 유행하는 시기기 때문에 시민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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