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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립공원 패스 공짜- 150주년 생일 자축 선물로 방문객 모두 혜택
공원당국, “야생동물과 생태계 피해 걱정”
(사진 : CBC, 밴프국립공원 오른쪽 게이트 앞에 차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2017년 국립공원 패스를 자국민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도 무료로 발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 달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첫 두 주 동안 디스커버리 패스를 신청한 사람 수가 9십만 명을 넘었다. 배송료도 물론 없다.
캐나다가 생일 자축선물로 전 세계에 공짜로 보내주고 있다는 소식이 입소문은 물론 페이스북과 같은 SNS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 나갔다. 미국에서 신청을 해도 배송료 없이 패스를 보내준다. 물론 지구 전체에 다 보내지는 않는다.
공짜 국립공원 패스 때문에 국립공원 방문객 수는 당연히 엄청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앨버타는 특히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이미 최근 몇 년동안 동안 관광객들이 자연보호 법규를 몰라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준다든지, 캠핑장에 음식물을 남겨두어 야생동물들이 캠핑장을 급습하는 등의 여러 문제들이 야기되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국립공원 당국으로서는 공짜 패스가 반갑지만은 않다. 또한 자연보호주의자들도 야생생태계가 피해를 입게 되지나 않을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도로 사정도 문제다. 매년 밴프의 방문객 수는 380만 명이 넘는다. 지난 여름, 공원 당국은 교통체증 때문에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를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을 돌려보내야 했다. 밴프 타운이 하루 수용할 수 있는 차는 최대 24,000대인데 캐나다 데이에 31,242대가 들어와 밴프타운 의회는 파크 캐나다가 인프라와 교통개선을 연계하는 데 실패한데 대해 맹비난을 했었다.
여러 우려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파크 캐나다는 이를 옹호하며 무료 패스가 사람들이 캐나다를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패스로 국립공원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이트와 해양 보존지역을 다 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캐나다를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공원측은 설명했다.
디스커버리 패스는 온라인과 공원 게이트에서도 받을 수 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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