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의 한국통일문화 진흥회의(이하 한통문진)의 서부캐나다 회장으로 위촉된바 있는 이유식씨(캘거리 문협회장)는 한통문진의 임원구성을 완료했다. 한통문진은 유구한 민족의 전통을 계승하여 한시대의 사조나 체제의 변화에 관계없이 민족사적 정통성을 확고히 유지 하면서 자유민주의 통일민족국가 건설을 위한 통일문화진흥운동을 국내외에 전개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회의 본부는 서울이고 해외에 L,A. 뉴욕, 워싱톤,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중국, 캐나다 동서부등등의 세계 각곳에 지회를 가지고 있으며 1996년 창립 되었다. 본회 총재대행은 김창순 전 내외문제연구소 소장이며 부총재에 서강대 민병천 총장 박 봉식 전 서울대 총장이며 앞으로 모국 및 해외 각 지부와 연계하여 한통문진사업을 추진해 나갈 서부캐나다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이 유식 (캘거리, 시인, 전 캐나다총연합회회장) 부회장 : 정 지교 (밴쿠버, 변호사) 총무부장 : 김 민식 (캘거리, 문협회원)) 국제부장 : 안 세현 (캘거리, 실업인협회장) 재무부장 : 임 효원 (캘거리) 섭외부장 : 홍 기표 (캘거리) 여성부장 : 오 혜정 (캘거리, 문협회원) 기획부장 : 이 인형 (캘거리) 홍보부장 : 공석 고문 :김 육웅(에드몬톤) 이사장 :윤 여숙박사(밴쿠버, 현총연 이사장 경기대학교수) 이 사 : 최 태주박사 (전 UBC 교수), 변 의섭 (밴쿠버, 전 총연수석부회장), 이 종학 (애드몬톤, 소설가), 한 광수 (리자이나, 전주정부 기술관), 김 봉한박사(위니팩, 현주정부 경제분석관) 편집자 주) 위의 총무부장에 김민식씨는 CN드림 발행인과는 동명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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