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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주 캐나다 조대식 대사
 
존경하는 22만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국내외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주 캐나다 대사관은 2016년 지난 한 해 “22만 한인과 함께 하는 성숙의 50년” 이라는 비전을 품고 ∆양국간 정치적 유대 강화 ∆경제 협력의 심화 ∆공공외교 증진 ∆한인사회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전국 동포 사회를 포함하여 캐나다 각계각층과 소통과 협력을 이루며 뛰어 왔습니다.

우리 양국은 역사적 유대관계에 기초한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한편,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를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양국의 공동관심사안과 함께 지구촌의 공동 도전과제의 해결을 위해 굳건한 협력을 유지 발전시켜 왔습니다.

양국은 경제협력분야에서도 2015년 초에 발효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을 원활히 이행하면서 통상분쟁을 예방하고 협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노력을 추진해 왔습니다.

아울러 대사관과 각 지역 총영사관들이 협력하여 공공외교활동을 양적, 질적으로 확대하였으며,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 성원과 참여에도 힘입어 캐나다내 한국에 대한 이해도와 호감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공공외교 분야의 구체적인 성과로서 2016년 9월에 캐나다 한국문화원을 개원한 점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한국문화원은 수도 오타와를 거점으로 우리 양국의 문화와 인적교류 확대를 지원하여 양국 국민이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협력관계를 성숙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은 2017년 새해에도 “22만 한인과 함께 하는 성숙의 50년”이라는 비전하에 양국 간 우호협력 및 실질적인 교류가 더욱 발전하도록 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동포 여러분께서도 캐나다내 한국의 위상과 인지도가 계속 증진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가내 평안과 건강이 늘 함께 하는 2017년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문발행일: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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