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쿠트네이 국립공원, 곰 출몰 지역 “정차 금지”
고속도로 93S 11km 무정차 지역 시행 시작
 
곰들이 민들레와 단맛 나는 풀을 찾아 도로변으로 내려오는 시기가 됨에 따라, 국립공원 측은 일부 지역을 폐쇄하고 곰을 관찰하기 위해 차를 멈추는 행위가 금지되는 무정차 지역 시행이 시작됐다고 운전자들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28일부터 쿠트네이 국립공원의 남쪽 고속도로 93S에는 차량 정차가 금지되는 11km의 임시 구간이 시행 중이며, 정차 금지 지역은 라디움 핫스프링으로부터 동쪽으로 몇 km 떨어진 Mckay Operation Centre부터 Cobb Lake Trailhead까지가 된다. 그리고 Olive Lake 일일 사용 지역은 폐쇄, 남쪽으로 향하는 도로의 브레이크 확인 지역도 상업용 차량만 제외하고 이용이 금지된다.
해당 지역인 Olive Lake 근처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그리즐리와 흑곰들이 밀집해 있으며, 관계자들은 차량 정차 행위가 야생동물과 사람, 차량의 접촉을 늘리고 교통사고를 야기 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무정차 지역은 지난 2014년 그리즐리곰과 새끼곰이 Olive Lake 지역으로 먹이를 찾으러 내려왔다가 이들을 보려는 사람들이 차량을 멈춘 탓에 교통 혼잡이 야기된 후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리고 이 제재는 산 북쪽 지역에도 풀이 자라나 지금 산 아래 머물고 있는 야생동물들이 다시 곳곳으로 흩어지는 시기가 되면 해제된다.
해당 기간동안 공원 관계자와 RCMP는 무정차 지역이 지켜지는지, 그리고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지 감시하기 위해 지역을 순찰하게 된다. 그리고 공원 관계자는 이미 28일에 무정차 지역에서 곰에게 감자튀김을 준 행위가 적발됐으며, 이 같은 행동은 최대 2만 5천불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7-06-02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에드먼턴 테러 발생
  고 김창영 초대 한인회장 유가족.. +1
  앨버타, 불황속에도 연봉 전국 ..
  심재헌 변호사 본지 상대 소송 ..
  강풍으로 날린 눈, 캘거리 교통..
  앨버타 컬쳐데이 성황리에 마쳐
  이제 앨버타 약국에서 포인트 못..
  캐나다이민과 거주지역 - 소도시..
  뜨거워 지는 선거전, 시장 후보..
  노틀리 주수상, “아마존을 앨버..
  UCP 리더 경선 후보등록 마감..
  올 가을 캘거리 날씨, “오늘 ..
댓글 달린 뉴스
  김동은의 모기지 만화칼럼_31 +1
  고 김창영 초대 한인회장 유가족들.. +1
  특집) 미국 국경 통과시 관세 규.. +2
  에드먼턴 푸른 산악회 템플 산 등.. +1
  하느님은 믿어야 하는 실재적(實在.. +2
  1980년 5월 광주의 기억, 송..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