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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of C, SAIT 학생 위한 28층 아파트 생긴다
보우강 북쪽에서 가장 높은 건물 될 듯
(학생 아파트 개발 조감도) 
캘거리 시의회에서 모텔 빌리지 지역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8층짜리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부지 용도 변경을 허가했다.
지난 1일, 시의회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토론토의 개발업체인 Campus Suites가 밴프 트레일 LRT 역으로부터 500미터 떨어진 2416 16 Ave. NW에 빠르면 올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현재 이 부지는 Budget 모텔과 보스턴 피자에서 소유하고 있다.
근처의 캘거리 대학교(U of C)와 SAIT 학생들을 주요 입주자로 삼고 있는 이 328가구의 아파트는 3천 평방미터의 의료 클리닉과 650 평방미터의 레스토랑을 위한 공간도 할당되며 주차장도 제한적인 공간에 만들어진다.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은 “이는 매우 큰 프로젝트”라면서, “이곳은 캘거리 보우강 북쪽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될 것이며, 특히 시 전역에서도 가장 높은 아파트 건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넨시는 이 부지는 2개의 대학과, LRT 역, 2개의 주요 고속도로와 가까워 아파트를 짓기에 최적의 장소로 생각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캘거리시에서는 이번 개발에 반대하는 97통의 편지를 받았으며, 대다수의 편지는 개발과 관련된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건물의 높이가 지나치게 높은데다가, 주차장 부족으로 인근 지역의 주차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됐다.
부지 용도 변경 공청회에 참가한 주민 라우라-마리 버그 역시 시의원들에게 “이 같은 건물은 다운타운에나 어울리는 것”이라면서, 이 건물은 지역의 가장 높은 건물보다도 3배에 달하는 높이로, 바로 앞에는 단독 주택들이 위치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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