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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드먼튼 콘도 수요 가열 전망
다운타운과 SW지역에서 활황 예상
2018년 에드먼튼의 콘도미니엄 시장이 중부지역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남서부지역에서 활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한 부동산 분석가가 말했다.
“내년 앨버타가 국내에서 실질 GDP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다가구 주택 시장도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지난 주 수요일 Urban Analytics의 애나리스 보이틴크가 설명했다.
로저스 플레이스와 주변의 빙상 구역이 지속적인 다운타운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2017년에는 에드먼튼의 고층 콘도 판매의 86%가 이 곳에서 이루어졌다고 보이틴크가 말했다. 자리를 잡은 전문가들, 투자자들 그리고 다운사이즈를 원하는 사람들이 높은 가격대의 주택을 다운타운에서 찾고 있으며, 그 이유는 그로서리 매장, 영화관, 식당과 기타 편의시설들을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서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덧붙여 말했다.
토론토의 램 개발회사는 지난 달 106 스트리트 선 상의 재스퍼 애비뉴 북쪽 파크에 재스퍼 하우스 콘도미니엄을 건설하기로 했던 오랜 계획을 취소했지만, 그녀는 그 자리에 임대를 위주로 하는 또다른 프로젝트가 지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떠오르는 핫한 콘도 장소로는 다운타운과 앨버타대학과 가까운 올드 스트래스코나, 올리버와 남서부 지역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남서부 지역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적정 가격대와 많은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콘도의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있긴 하지만 보이틴크는 팔리지 않고 바로 입주가 가능한 유닛 수가 2017년 1/4분기 901 유닛에서 3/4분기에 780 유닛으로 줄어들며 13.4%가 하락해 올해는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에드먼튼 부동산협회의 11월 수치를 보면, 이 지역에서 총 4,031개의 콘도가 팔렸으며 이는 최근 5년간 최저 판매 수준이다. 2013년 이후 최저 평균 판매가는 248,902불이었다. 하지만 보이틴크는 많은 구매자들이 앨버타 경기가 나아졌지만 여전히 회복국면에 있기 때문에 판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가격을 낮췄어야만 했다고 말하면서 올해는 분명 가격 강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보험에 들지 않은 모기지에 대한 연방법이 새롭게 시행되면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2018년 1월1일부터는 적어도 20%를 다운페이하는 사람들은 이에 걸맞는 이자율이나 캐나다은행의 5년 기준금리를 커버할 수 있다는 능력을 검증해야만 한다. 현재 기준금리는 5%에 가깝다.
예를 들어, 집값의 20퍼센트 이상을 다운페이로 지불했지만 보험을 들지 않은 경우 계약서에 명시된 모기지 이자율보다도 2퍼센트가 높은 이자율을 감당할 여력이 될 때에만 모기지를 대출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추가된 규정에 따르면 구매자들은 또한 2퍼센트의 이자율 상승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캐나다 중앙은행이 고시한 5년 고정모기지 이자율도 충족시킬 수 있어야 모기지를 빌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집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다운페이를 20퍼센트를 지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집값의 20퍼센트 미만을 다운페이로 내고 모기지를 빌릴 경우 모기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집주인들의 재정적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다만 바뀐 규정은 모기지를 새로 대출 받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기존의 모기지를 갱신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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