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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마 수학 시험, 다시 풀이 과정 보여줘야
9학년 PAT는 일부 문제 계산기 사용 금지
 




오는 2018년부터 앨버타의 9학년과 12학년들이 주 학력평가(PAT)와 디플로마 시험에서 수학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 달라진다.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은 지난 6일 발표를 통해 2018년 11월부터 고등학교 Math 30 디플로마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은 다시 수학 문제 풀이과정을 보여줘야 하며, 이로 인해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이후, 수학 디플로마 시험에서는 풀이과정 기술 부분이 사라졌으며, 에겐 장관에 의하면 이는 전 PC당 정부에서 비용 절감의 목적으로 결정했던 것이다. 또한 9학년 학생들은 PAT 수학 시험 중 일부 문제에서는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에겐 장관은 지난 2015년 앨버타 15세 학생 2,500명이 치른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앨버타 학생들의 과학 점수는 2006년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독해는 미미한 하락을 보였으나, 수학 점수는 2000년보다 눈에 띄게 낮아진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교육부에서는 앨버타 교사들의 수학 기술 연마를 위해 대학교 수업을 위한 교사 당 $2,000의 학비도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에서는 학비 지원비를 위한 120만 달러를 포함, 총 200만 달러를 앨버타 수학 지원금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앨버타 대학교 교육학과의 부학장 린 맥가비는 학교에 수학 교육을 가르치는 교수는 4명에 불과하다면서, 교사들이 어디서 수학 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표시하고 나섰다. 또한 맥가비는 교사 당 주어지는 학비 지원금이 대학교에 직접 배정되었어야 한다면서 시험 방법에만 치중된 이번 발표 외에, 학생들이 특히 수학의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분명한 조사 결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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