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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기부금 받은 U of C 기업가 육성 나선다
헌터 가족 재단 이번에는 4천만 불 기부
 
기업가들을 육성하는 요람을 형성하려는 캘거리 대학교(U of C)의 계획이 조금 더 당겨지게 됐다. 이미 과거에도 큰 기부를 한 헌터 가족 재단이 또 다시 4천만 불을 기부한 덕분이다.
U of C 총장 엘리자베스 캐넌은 헌터 가족의 기부금이 총 1억 달러가 소요될 창의적 기업 활동 센터를 지을 수 있게 할 것이라면서, 이 곳을 통해 “기업가적 사고를 위한 기술과 지식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헌터 가족 재단의 이름을 딴 Hunter Hub for Entrepreneurial Thinking은 올 가을 임시 장소에 문을 열게 되며, 건물은 향후 4년에 걸쳐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캐넌은 캘거리가 불황인 상황에서 적시에 전달된 헌터 가족 재단의 기부금은 전공을 막론하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의 경험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이 같은 노력으로 경제의 다양성과 회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일 및 가스 사업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헌터 가족 재단은 이미 4년 전, 5백만 불을 기부해 Haskayne 경영 대학 설립에 이바지 한 바 있다. 재단의 이사 다이엔 헌터는 이번 기부금이 캘거리와 앨버타의 미래에 밑받침이 될 것이라면서, “변화를 위해 우리 사회에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캐나다 최고의 연구 기관 중 하나인 U of C는 우리 사회의 기업적이고 혁명적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U of C에 주어진 기부금이 다음 세대가 우리의 도시와 주,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헌터 가족 재단의 기부금은 대학교 역사상 가장 큰 액수 중 하나이며, 지금껏 가장 큰 기부금 금액은 3년 전 커밍 가족이 기부한 1억 불이다. 그리고 이 기부금으로는 Cumming 의과 대학이 세워졌으며, 이 같은 거액의 기부금으로 U of C는 2022년에 이르러서는 국내 5위 안에 드는 연구 대학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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