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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캐나다 고등학교, 문화적 인식 고취에 적극 대처
인종차별적 욕설, 구타 사건으로 교육청 회의 즉시 열려
캘거리 SW소재 웨스턴 캐나다 고등학교 근처에서 학생들간 폭행사건이 벌어져 이 중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교직원들과 캘거리교육청이 급하게 회의를 열었다.
웨스턴 캐나다 고등학교의 인종차별과 왕따에 관한 커뮤니티의 우려가 해결되기를 희망하면서 캘거리교육청의 직원들은 행정담당자들과 교사들이 이미 문화적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주 금요일, 교육청과의 회의에서 웨스턴 캐나다 고등학교 교장, 마틴 포이리어와 아프리카 캐리비안 캐네디언회의 여러 학부모들과 회원들이 함께 백인 학생들이 아프리카계 캐네디언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구타를 행사한 것을 포함한 학교 내의 인종차별주의적 조롱과 왕따에 대한 우려에 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웨스턴 캐나다가 위치한 지역 7의 교육청 디렉터인 캘빈 데이브스는 교장과 교사들이 부적절한 태도와 불포용에 관해 학생들과 교실 안과 밖에서 좀 더 정기적으로 대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우리 학교에서 인종적인 비방을 근절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 일은 단지 웨스턴만의 문제는 아니다. 어디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데이비스는 설명했다. “모두가 얼굴을 맞대고 앉아 학교가 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며 또한 어떤 것이든 차별없이 모두를 열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공감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데이비스는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교직원들에게 연락이 되어 사건의 심각성에 따라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의 이해를 구하며 훈육절차에 관해 상세히 논의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행정담당자들이 가해 학생들과 학부모들과 먼저 대화를 하고 학교에서든 온라인이든 부적절한 행동을 한 학생들을 직접 만나 왕따가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시키는데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한 훈육에는 교내 정학이 포함될 예정이며, 정학에 처한 학생들은 혼자서 공부하게 되며,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학교로부터 장시간 떨어뜨려 놓게 된다.
인종차별적인 비방과 왕따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학부모들은 캘거리교육청과 금요일 회의를 요청했다.
지난 10월 초, 두 명의 청소년이 학생을 구타해 그 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폭행죄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몇몇 청소년들 간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웨스턴 캐나다 고등학교 근처 17 애비뉴 600 블럭에 출동했다. 십대 청소년 둘이 부상을 입었는데 한 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다른 학생은 심각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그 때 웨스턴 캐나다 고등학생들만이 연루된 사건이라고 밝혔으며 인종차별은 학교의 시스템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첨언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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